턴키로 인테리어를 마치고 현재 A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 방식에 대해 의문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먼저 필름 쪽은 여러 군데 문제가 있는데, 뜯어진 곳은 보수 키트로 메꾸고 벗겨진 곳은 덧방을 해주셨습니다. 덧방한 곳은 육안으로 티가 나는데, 필름을 제거하고 새로 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보수 키트나 덧방 후 열처리로 눌러주는 식으로 마무리하시네요. 햇빛이 비치면 더 잘 보인다고 말씀드렸더니 보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상태로 마무리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실의 경우 욕조 타일이 깨져서 보수를 진행했습니다. 티가 나면 갈아주신다고 했는데, 보수 후 흐린 눈으로 보면 티가 별로 안 나서 그냥 보수만 진행했습니다. 나중에 살면서 다시 벗겨지거나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타일 교체를 요청했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욕조 실리콘 사이가 벌어져 물이 고이는 현상이 있고, 어떤 부분은 실리콘이 아예 안 되어 있는 곳이 보입니다. 이 부분은 실리콘을 두껍게 다시 쏴달라고 요청하면 될까요?
그 외에 붙박이장과 화장대 찍힘, 까짐 부분은 보수 키트로 메꿔주시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보조주방 쪽 탄성코트 시공 부위는 쭈굴쭈굴해진 상태라 다시 해주기로 하셨는데, 추운 날 시공해서 그런 건지 결로 때문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마지막으로 문턱 사이 빈 공간을 실리콘으로 메꿔야 하는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실***인
욕조 실리콘 벌어진 건 물 고임 현상이 있다면 무조건 다시 잡으셔야 합니다. 방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이 부분은 확실하게 요청하세요.
마***녀
네,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실리콘 두껍게 다시 요청하려고 합니다.
반***무
필름 덧방은 원래 티가 날 수밖에 없는데, 햇빛 비칠 때 보이지 말라고 하는 건 좀 당황스럽네요. 혹시 AS 요청하신 부분 사진 찍어두셨나요?
마***녀
네, 전후 사진 다 찍어뒀는데 실제로 보면 울퉁불퉁한 게 느껴져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구***중
타일 보수는 보통 부분 보수제로 메꾸는데, 깨진 면적이 넓었다면 교체가 맞습니다. 다만 교체 시 주변 타일까지 같이 깨질 위험이 있어서 업체에서 보수를 먼저 권했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