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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5개 규모 상가 셀프 시공 중 전기 분전함 교체와 올퍼티 작업 범위 판단 질문

  • 먼***루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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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간을 직접 인테리어하고 있습니다. 강의실 5개와 중앙홀이 있는 규모인데, 처음 계획보다 공사 범위가 계속 늘어나면서 현재 두 달째 진행 중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려 했으나 현장 상황상 전기 작업을 하다 보니 분전함부터 모두 다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벽면 역시 기존 도배지를 직접 다 긁어낸 뒤에 올퍼티로 작업을 변경하여 진행했습니다. 문틀과 문도 최대한 활용해 보려 했지만, 결국 상태가 좋지 않아 모두 뜯어내고 새로 작업한 상황입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로 홀 바닥에 에폭시 작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재비 위주로 지출하여 비용은 어느 정도 절약했지만, 전체 공사를 직접 챙기다 보니 예상보다 공정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셀프 시공이다 보니 중간에 실수도 많았고 계획이 수시로 바뀌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분전함 교체나 올퍼티처럼 기초 작업 범위를 넓혔을 때, 이것이 나중에 마감 퀄리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혹은 과하게 진행한 부분은 없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수***명

    분전함부터 새로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상가 공간은 전기 용량이 중요해서 나중에 문제 생기면 다 뜯어야 하거든요.

    • 먼***루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고민했는데, 어차피 뜯는 김에 확실히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서 진행했습니다.

  • 퍼***출

    올퍼티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도배지 긁어내고 퍼티 치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마감면은 확실히 깨끗하게 나오셨나요?

  • 에***보

    이제 에폭시 남으셨군요. 바닥 상태에 따라 변수가 많으니 작업 전에 바닥 청소랑 평탄화 확인 꼭 꼼꼼히 하세요.

  • 몰***석

    문틀 다 뜯고 새로 하신 게 신의 한 수일 겁니다. 낡은 틀 살리려다 보면 결국 마감이 지저분해져서 후회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 초***문

      공감합니다. 저도 반셀프 때 문틀 살리려다 결국 며칠 뒤에 다시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 자***워

    강의실 5개 규모를 두 달 만에 이 정도까지 진행하신 거면 속도가 굉장히 빠르신 편인 것 같습니다.

  • 전***중

    분전함 교체하실 때 차단기 용량 설계는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강의실마다 전력 소모가 다를 텐데 참고하고 싶네요.

  • 마***성

    올퍼티까지 하셨으면 페인트나 도배 마감이 정말 매끈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결과물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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