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음에 드는 다이닝룸 스타일을 발견해서 저희 집에도 적용해보고 싶어 고민 중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폴딩도어와 마루 색상, 그리고 테이블까지 톤이 일정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인데, 문제는 저희 집 공간이 좁다는 점입니다. 좁은 면적에서도 이런 구성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조화롭게 나올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온 부분이 조명인데, 일반적인 높이가 아니라 약간 낮게 내려서 나란히 설치한 스타일이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여기에 카페트로 포인트를 주는 구성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폴딩도어를 설치하고 낮은 조명 배치까지 더했을 때, 실제 시각적으로 어떤 느낌이 날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구성으로 진행해보신 분들이나 감각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공***해
좁은 집일수록 톤을 맞추는 게 중요하긴 한데, 폴딩도어는 프레임 두께 때문에 생각보다 공간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햇***집
프레임 두께까지는 생각을 못 했네요. 그 부분도 체크해봐야겠어요.
조***인
낮게 설치하는 펜던트 조명은 분위기는 좋지만, 식탁 높이랑 조명 사이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시야를 가릴 수도 있습니다.
미***프
카페트 포인트는 좋지만 좁은 공간에 너무 화려한 패턴을 넣으면 오히려 더 좁아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간의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폴딩도어의 프레임 색상을 벽지나 마루 톤과 최대한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명 높이의 경우 식탁 상판에서 약 70~90cm 정도 띄우는 것이 일반적이나, 디자인적 요소로 낮게 설치하시려면 실제 사용자의 앉은 키를 고려해 시야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톤***시
마루 색상이랑 테이블 색상을 맞추는 건 실패 없는 선택이죠. 폴딩도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무엇인지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를 것 같아요.
햇***집
맞아요, 창밖 뷰가 어느 정도 확보되는 위치라 그 점을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현***독
조명을 나란히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 상태나 전선 위치를 먼저 확인하셔야 할 거예요.
가***민
좁은 집이면 폴딩도어보다는 일반 슬라이딩 도어가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무
슬라이딩은 폴딩 특유의 개방감이 없어서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포***집
사진 속 스타일이 워낙 깔끔해서 예뻐 보이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카페트 관리가 꽤 힘들 수 있다는 점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