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차 32평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어 반셀프로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샷시 교체와 확장 부위의 단열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작은 방 두 곳과 거실, 주방을 확장할 예정이며, 샷시는 터닝도어 2개를 포함해 확장 부위 전체를 이중창 로이 유리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욕실은 덧방으로 진행하고, 전체 바닥은 포세린 타일을 깔 계획이라 타일 시공 후 걸레받이를 설치하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샷시 실측과 행위허가부터 시작해 철거, 설비, 미장, 샷시 설치, 단열, 목공, 타일, 탄성, 필름, 도배, 가구, 전기, 입주청소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샷시 설치 직후에 단열 공정을 배치했고, 포세린 타일 시공이 끝난 뒤에 걸레받이를 잡는 식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반셀프가 처음이라 공정 간의 간격이나 순서가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확장 부위 단열과 샷시 설치 순서가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다른 공정과 겹치거나 앞뒤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먼***탈
전체 포세린 타일이면 시공 시간이 꽤 걸릴 텐데, 타일 일정 7일 정도 잡으신 건 여유 있게 잘 잡으신 것 같네요.
단***선
네, 포세린이라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해서 최대한 넉넉하게 잡아봤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 후 단열 공정을 배치하신 점이 적절합니다. 창호가 먼저 고정되어야 그 틈새와 벽면의 단열재 마감을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미장 후 샷시 설치 전까지 양생 기간이 충분한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석
12미리 문선 만드신다고 하셨는데, 목공 단계에서 문틀 살리고 방문 교체하는 작업이 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목수님과 미리 상의하셨나요?
단***선
아직 세부 상의 전인데, 계획표에 넣어두고 목공 실측 때 다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필***히
필름 공정 전에 탄성이 먼저 들어가는 순서네요. 보통은 필름 후에 탄성을 하기도 하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업체에 다시 확인해보세요.
전***기
철거 때 전기선 뽑고 까대기 하는 작업 포함하셨네요. 이때 배선 계획 확실히 안 잡으면 나중에 목공 때 고생하십니다.
전***기
특히 조명 이동 많으시면 도면 정확하게 그려서 전달하세요.
도**결
가구 공사 후에 전기가 마지막으로 잡혀있는데,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커버 교체 같은 마감 작업 위주로 잡으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