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작은 화장실이라 티오람미니면 충분하겠다 싶어서 골랐거든요. 근데 전기 작업할 때 리모컨으로만 끄고 켜면 될 줄 알고 상시전원으로 연결해달라고 했어요. 별도 스위치는 아예 안 만들었고요.
타일 다 붙이고 도기까지 들어온 상태에서 확인해보니 리모컨에 전원 버튼이 없더라고요. 알고 보니 이 모델은 스위치로 전원을 제어해야 하는 방식이었어요. 지금 전원을 끌 방법이 아예 없는 상태예요.
타포 스마트 콘센트를 설치해서 타이머로 자동 종료를 설정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이렇게 하면 스위치 없이도 리모컨 조절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전**보
상시전원이면 계속 돌아가는 건가요? 전기세 걱정보다 소음 때문에라도 전원 제어는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욕***중
맞아요. 계속 돌아가니까 소리가 신경 쓰여서 어떻게든 끄고 싶어요.
스***버
스마트 콘센트로 전원을 끊으면 리모컨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수신부까지 전원이 나가버려서 리모컨 조작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욕***중
아... 그러면 타이머로 꺼졌을 때 다시 켤 방법이 없겠네요.
반***무
리모컨 모델인데 스위치가 필수인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실수 할 뻔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화***집
이미 타일 마감까지 끝난 상태라 스위치 새로 따기는 진짜 힘들겠어요. 전선 다시 걷어내려면 일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꼼***인
스마트 콘센트보다는 차라리 전기 반장님께 다시 연락해서 해결 방법이 있을지 여쭤보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욕***중
일단 연락은 해보려고요. 근데 타일 뜯어야 한다고 하실까 봐 겁나네요.
미***트
리모컨 전원 버튼이 따로 없는 모델이라니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도 제품 스펙 꼼꼼히 봐야겠네요.
구***링
상시전원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스마트 플러그 쓰면 앱으로 켜고 끄는 건 가능하겠지만, 리모컨 연동 부분은 제조사에 확인해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