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층 주택을 매입해서 반셀프로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층과 2층 모두 공사를 진행하는데, 특히 물을 쓰는 공간의 구조 변경이 많아서 공정 순서를 잡는 게 쉽지 않네요.
1층 안방에는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을 만들 예정이고, 안방 화장실은 벽을 터서 건식 화장실과 샤워부스를 분리하는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 2층 화장실 모두 타일 작업과 조적 공사가 들어갑니다. 주방은 ㄷ자 형태로 구조를 바꾸고, 2층에는 배관 공사를 새로 해서 주방 옆쪽에 세탁실을 만들려고 합니다.
현재 철거와 방수 공사까지는 마친 상태이며, 제가 생각한 이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5월 25일 배관공사 5월 28일 미장공사 6월 01일 타일공사 6월 03일 화장실 수전공사 6월 08일 주방공사
주방과 욕실 인테리어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렇게 배관과 미장을 먼저 끝내고 타일로 넘어가는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특히 2층 세탁실 신설을 위한 배관 작업이 타일 공정 전에 확실히 마무리되어야 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장 감독은 전화로 상시 소통 가능한 상태입니다. 제가 짠 이 스케줄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루
2층 세탁실 배관 공사가 생각보다 변수가 많을 텐데, 미장 전에 제대로 테스트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계***히
아직 배관 공사 전이라, 말씀하신 대로 미장 들어가기 전에 누수 테스트를 확실히 요청하려고 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2층 세탁실 신설을 위한 배관 공사와 1층 화장실 벽체 철거 후의 설비 수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후 미장으로 면을 잡고 타일 공정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특히 조적 공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조적 후 미장과 타일의 간격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물***기
건식 화장실 분리하시면 배수구 위치 잡는 게 핵심일 것 같습니다. 타일 들어가기 전에 도면대로 정확히 나왔는지 꼭 확인하세요.
초***망
주방 ㄷ자 구조 변경하시면 상하수도 위치가 바뀔 텐데, 주방 공사 날짜가 가장 뒤에 잡혀 있네요. 설비팀이 주방 쪽 배관까지 미리 다 잡아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