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 갈 집 바닥을 교체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일반적인 강마루보다는 타일 느낌이 나는 직사각형 형태의 마루를 찾고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 라인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선택할 수 있는 컬러가 9가지나 되다 보니 결정이 쉽지 않네요.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추천도 받고 있지만, 실제 우리 집 조명 아래에서 어떻게 보일지, 그리고 가지고 있는 가구들과 잘 어우러질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고민 끝에 업체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실물 샘플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실물을 보고 나니 최종적으로 두 가지 컬러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하나는 따뜻한 느낌이 강한 컬러이고, 다른 하나는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 컬러입니다. 두 가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톤의 마루를 시공해 보셨거나 컬러 선택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어떤 분위기를 더 추천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햇***실
따뜻한 톤은 아늑해서 좋지만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고, 깔끔한 톤은 세련됐지만 관리가 더 까다로울 수 있어요. 가구 색상이 주로 어떤 톤인가요?
바***해
가구는 대부분 화이트와 연한 우드 톤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되네요.
먼***집
직사각형 마루는 시공 후에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컬러를 선택했는데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조명 색온도와 가구의 명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샘플을 실제 시공될 공간의 조명 아래에 두고, 가구 샘플이나 비슷한 색상의 판재를 옆에 배치해 톤 차이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퍼
실물 보셨을 때 더 끌렸던 쪽은 어디였나요? 보통 처음 느낌이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