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하이파크시티 아파트, 거실과 주방은 타일로 두고 방 4곳에만 마루를 깐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강마루를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바닥재를 입히는 공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지점의 높이를 맞추는 일은 늘 까다롭죠. 마감재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길 원하지만, 앞 공정의 타일 높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단차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타일과 마루의 경계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을 시작하기 전, 현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공간 정리입니다. 벽면에 놓인 자재들과 포장재들을 정리하며 시공을 위한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단계예요. 기초가 정리되어야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방의 모습입니다. 벽면의 전선 노출 상태와 바닥의 흠집들을 확인하며 레벨을 체크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 단계에서 바닥의 경사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마루를 올렸을 때 수평이 맞습니다.
창문과 문이 있는 방 내부에서도 꼼꼼한 점검이 이어집니다. 바닥에 놓인 나무 받침대와 포장재들을 치우며 실제 마루가 깔릴 면적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벽지와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미리 살피는 과정입니다.
현관 공간 역시 바닥 콘크리트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벽면에 쌓인 백색 가방과 박스들은 시공에 필요한 부자재들이에요.
벽지와 바닥재가 만나는 경계선을 세밀하게 살피는 모습입니다. 작업자의 장갑에 묻은 먼지가 치열한 현장감을 보여주네요. 이 작은 틈새 하나가 전체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짓기에 손끝으로 직접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목재 바닥이 맞닿는 경계면을 근접해서 촬영한 장면이에요. 타일과 마루의 높이 차이를 줄이기 위해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틈새에 먼지나 이물질이 없어야 접착력이 높아집니다.
흰색 벽과 타일 바닥, 그리고 새롭게 들어설 나무 패턴 바닥재가 함께 보이는 모습입니다. 타일러가 라인과 높이를 잘 잡아준 덕분에 단맞춤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어요. 자재 간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의 흙과 카드보드가 보이는 공간에서 기초 작업을 이어갑니다. 바닥 레벨이 비교적 잘 잡혀 있어 수평몰탈 작업 없이도 높이가 적절하게 나왔어요. 박스 한 장 정도의 두께로 높이를 조절하며 안정감을 잡았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사용하는 수공구와 기기들이 보입니다. 마루 시공은 단순히 까는 것이 아니라, 각 면의 각도를 맞추고 밀착시키는 정교한 작업이에요. 도구 하나하나의 쓰임새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창가 쪽에 타일 샘플을 두고 실제 시공될 노바마루 블랑오크의 색감을 대조해 보는 모습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165mm의 광폭 사이즈가 주는 시원한 느낌이 강조됩니다.
흰색 도배지와 조화를 이루는 목재 패턴의 바닥재가 방 전체에 깔렸습니다. 블랙라벨 시리즈 특유의 텍스처 질감이 살아나 공간에 입체감을 더해주네요. 길이 1200mm의 롱 플랭크 디자인이 직선적인 느낌을 줍니다.
가장 신경 썼던 바닥재와 타일의 경계선 마감 디테일입니다. 마감재를 넣지 않는 조건이었기에, 미세한 틈은 메꿈제를 이용해 정교하게 마무리했어요. 타일과 마루가 이질감 없이 맞물려 정돈된 모습입니다.
마루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서 단차가 발생하면 보통은 디딤석이나 마감재를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메꿈제로 정밀하게 처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특히 거실과 주방의 걸레받이를 추가로 시공하며 전체적인 라인을 맞추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요.
노바마루 블랙라벨 블랑오크의 165mm 광폭 사이즈와 1200mm 길이는 최근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양입니다. 타일과 마루의 단맞춤을 위해 앞 공정의 타일 높이 확인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기존 강마루를 철거한 자리에 노바마루 블랑오크를 입혀 방 4곳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타일과 마루의 경계면을 메꿈제로 처리해 시각적인 끊김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블랙라벨 시리즈의 특유의 질감과 블랑오크의 색감을 고려해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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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심
블랑오크 165mm 광폭 사이즈라 그런지 방 분위기가 훨씬 시원해 보이네요. 타일이랑 마루 경계에 마감재 없이 메꿈제로만 처리하신 거 진짜 깔끔해요!
반셀끝
맞아요, 마감재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길 원하셔서 메꿈제로 정교하게 마무리한 현장이랍니다.
인***보
블랙라벨 시리즈 텍스처 질감이 사진으로 봐도 입체감이 느껴지네요. 혹시 블랑오크 색감이 조명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반셀끝
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어서, 현장에서 샘플로 직접 대조하며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