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년 된 구축 아파트 43평형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적인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없다 보니 공정 순서나 예산 잡는 것이 너무 막막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주요 공사 내역은 거실과 입구 쪽 방 하나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오래된 집이라 샷시 전체 교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고, 화장실 두 곳 모두 올수리를 하려고 합니다. 특히 주방은 기존 구조가 너무 불편해서 구조 변경을 통해 효율적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시설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집을 만드는 것입니다. 누수나 단열 같은 기초적인 부분에서 하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은 80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이미 이 금액을 초과한 상태라 고민이 많습니다. 다행히 공사 기간 중에는 제가 하루 종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구축 아파트에서 확장과 구조 변경을 포함했을 때, 제가 놓치고 있는 공정이나 현실적으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일까요? 특히 예산 초과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먼***탈
40평대 확장하고 샷시까지 다 바꾸시면 예산 8천은 정말 타이트하셨을 것 같네요.
기***실
맞아요, 생각보다 자재비랑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이미 예산을 넘겼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확장 부위의 단열 보강과 주방 구조 변경에 따른 설비 배관 이동 경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년 된 구축이라면 샷시 교체 시 벽체 수평과 수직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공정을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수***명
주방 구조 변경하실 때 수도 배관 위치 옮기는 거 비용 꽤 나올 텐데 확인해 보셨나요?
기***실
그 부분 때문에 예산이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설비 쪽을 먼저 잡아야 하더라고요.
곰***어
거실 확장하시면서 바닥 보일러 배관 연장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구축은 그 부분이 중요합니다.
단***고
맞습니다. 샷시만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라 바닥 난방이랑 벽면 단열재 제대로 넣어야 해요.
욕***트
화장실 두 곳 올수리면 타일 덧방인지 아니면 전부 철거 후 방수부터 다시 하시는 건가요?
기***실
기본에 충실하고 싶어서 웬만하면 철거 후 방수부터 제대로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이
하루 종일 감독 가능하신 건 정말 큰 장점이네요. 반셀프는 소통이 전부거든요.
초***자
그래도 공정 간 간섭 생기면 골치 아프니 일정표를 아주 촘촘하게 짜셔야 합니다.
예***어
저도 비슷한 평수 했는데 샷시랑 확장 들어가면 예산 계획한 것보다 무조건 더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