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평대 아파트 턴키 공사를 진행 중인데, 공기 문제로 인해 계획했던 일정과 실제 진행 순서가 조금씩 바뀌고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원래는 정해진 루틴대로 가려 했으나, 현장 상황 때문에 소음이 적은 도배 작업을 일요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한 타일 시공 역시 공기 때문에 소음이 최대한 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철거와 전기, 목공, 필름, 타일, 도배, 탄성, 가구 설치, 입주 청소 순으로 잡혀 있습니다. 특히 현관문 이전 설치와 전실 샷시,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목공 단계에서 함께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이 매우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현관과 전실을 구분 짓는 인테리어와 중문 설치, 그리고 우드 앤 화이트 톤의 포근한 조명 분위기입니다. 턴키 업체에 맡겼지만 제가 직접 현장 감독을 하며 세부 사항을 챙기고 있는데, 이렇게 일정이 타이트하게 조정되거나 주말에 공정을 밀어 넣는 방식이 최종 마감 퀄리티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도배와 타일처럼 양생이나 건조 시간이 필요한 공정들이 소음 문제나 일정 때문에 앞뒤로 붙게 되었을 때, 제가 현장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먼***탈
일요일 도배면 관리사무소 협의는 되신 건가요? 보통 주말 공사는 민원 때문에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햇***집
네, 소음 없는 공정이라 가능하다고 협의하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나***솔
목공 때 에어컨이랑 샷시가 같이 들어왔으면 현장이 정말 복잡했겠네요. 마감재 닿는 부분에 틈새는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하***아
도배 전날 타일 시공이 있었다면 습기가 덜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벽지 떴는지 잘 살펴보세요.
햇***집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마른 뒤에 확인하면 될까요?
꼼***자
턴키라도 감독을 직접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필름 작업 후에 타일이나 도배가 들어갔는지 순서가 중요할 것 같아요.
조***파
우드 앤 화이트 톤이면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전등 설치 때 색상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구***문
현관문 이전 설치하셨으면 문틀 수평이랑 닫힐 때 걸리는 부분 없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집***인
맞아요. 문 이전 설치는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청***히
입주 청소 전에 가구 설치가 다 끝나는 일정인가요? 순서가 바뀌면 먼지가 다시 쌓여서 곤란할 수 있습니다.
탄***수
베란다 탄성 작업 후에 충분히 말리고 짐 넣으시는지 확인하세요. 덜 말랐을 때 짐 넣으면 찍힘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