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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구축 25평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누수 부위 마감과 가성비 조합 조언 부탁드려요

  • 예***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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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25평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최대한 깔끔하고 가성비 있게 진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공정표를 가상으로 짜보았는데 몇 가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우선 집 상태를 보니 입구 왼쪽 방 붙박이장 위쪽 벽과 세탁실 쪽 천장에 누수 흔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철거 후 목공 단계에서 어떻게 마감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샷시는 KCC와 LX지인 중에서 고민 중이며, 예산 600만 원 이하로 맞추고 싶습니다. 욕실은 젠다이 설치와 수도배관 위치 변경을 포함해 전체 철거 후 시공할 예정인데, 수건장 겸 거울장을 하나로 쓸지 아니면 기존처럼 거울, 수건장, 벽등을 따로 설치할지 고민입니다.

주방의 경우 신발장과 냉장고장을 아예 철거하고 새로 짤지, 아니면 문짝만 교체해서 사용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바닥재는 밝은 색 계열의 장판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2.2t와 2.5t 중 어떤 것이 적절할까요?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철거, 샷시, 전기, 목공, 타일, 가구, 장판, 도배, 탄성코트, 조명, 입주청소 순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오후 5시 이후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이라 일정에 무리가 없을지, 혹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먼***루

    현장 감독을 오후 5시 이후에만 하신다니 걱정이네요. 보통 작업자분들은 5~6시면 퇴근하시는데, 마감 확인이나 갑작스러운 변수 대응을 그때 하시면 다음 날 공정에 차질 생길 수 있어요.

    • 예***해

      맞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최대한 꼼꼼하게 계획을 짰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을까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누수 흔적이 있는 벽면과 천장 부위를 먼저 뜯어내어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누수 원인이 해결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공 마감을 하면 추후 재발 시 다시 뜯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철거 단계에서 누수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시 설비 보수를 먼저 진행하신 뒤 목공 공정을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초***판

    장판 두께 고민하시는데, 2.2t랑 2.5t는 체감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보행감이나 층간소음 면에서 2.5t가 조금 더 낫긴 합니다. 예산 타이트하시면 2.2t로 가셔도 충분해요.

    • 꼼***사

      저도 2.2t 썼는데 괜찮더라고요. 다만 가구 무거운 거 놓으실 거면 2.5t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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