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이 일정과 예산 배분이 현실적인가요

  • 집***보
  • 댓글 7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이번에 45평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잡았는데, 제가 짠 공정표와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무리 없이 돌아갈지 판단이 안 서서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주방에 가장 힘을 주고 싶어서 뒷베란다 터닝도어를 없애고 바닥 포슬린 타일 시공과 함께 싱크대를 새로 맞추려 합니다. 보조주방에는 김치냉장고 빌트인과 작은 개수대까지 넣을 계획이고요. 거실과 안방 화장실은 모두 철거 후 파티션 설치와 간접조명, 열선 시공까지 포함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강마루 블랙오크 톤에 화이트와 그레이 벽지를 섞어 쓰려고 하고, 조명은 우물천장과 다운라이트, 그리고 공간별로 엣지등과 펜던트를 적절히 배치해 보려 합니다. 현관은 폴리싱 타일과 철제 중문으로 마감할 예정이고요.

일정은 총 15일 정도로 잡았습니다. 초반에 화장실과 화단 철거, 방수, 미장, 샷시를 먼저 진행하고, 이어서 마루 철거, 목공, 타일, 전기가 이어지게 짰습니다. 그 후 도색과 필름, 탄성코트를 4일 정도 배정했고, 마지막으로 싱크대, 도배, 바닥재 순으로 마무리한 뒤 입주청소로 끝내는 계획입니다.

예산은 4,0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 범위에서 제가 계획한 내역들이 다 소화 가능할까요.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인데, 이 시간대만으로도 충분히 퀄리티를 챙기며 관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먼***루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목공, 타일, 전기가 겹치는 구간에서 작업자분들끼리 동선 꼬이면 현장 엄청 시끄러워집니다. 45평이면 생각보다 면적이 넓어서 하루 이틀 정도는 여유를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집***보

      역시 그렇겠죠.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보려고 했는데, 혹시 어느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더 넣는 게 좋을까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 간섭이 예상되는 지점이 많습니다. 특히 철거 후 방수와 미장 양생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하며, 목공과 전기 배선 작업이 겹칠 때 상세 도면이 공유되었는지 먼저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타***고

    주방 뒷베란다 터닝도어 없애고 포슬린 타일 까시는 거 정말 예쁘긴 한데, 단열이랑 결로 부분 확실히 체크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 부분 놓치면 나중에 고생하시더라고요.

  • 햇***방

    블랙오크 마루에 그레이 벽지 조합이면 분위기 있겠네요. 다만 4,000만 원 예산에 45평 전체 공정, 특히 샷시랑 화장실 두 곳 전부 뜯고 새로 하는 비용이 포함된 거라면 예산 압박이 꽤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예***형

      맞아요. 45평이면 자재비만 해도 상당할 텐데, 샷시 교체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예산 변동이 클 것 같습니다.

  • 현***이

    감독 가능 시간이 조금 애매하시네요. 보통 오전 일찍 시작해서 오후 4~5시면 마감하는데, 11시에 가시면 중요한 기초 작업은 이미 끝난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급적 오전 방문 시간을 당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반셀끝이 정리한 턴키 글

턴키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턴키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