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분이 계셔서 실측은 못 하고 약정서 쓸 때 잠깐 둘러보며 사진만 찍어왔어요. 콘센트나 스위치 위치까지 꼼꼼하게 찍었어야 했는데 놓쳐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화장실이랑 방문 높이가 서로 달라서 당황스러워요. 자세히 보면 필름 시공이 되어 있는 것 같긴 한데, 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선 리폼만으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어요. 높이가 안 맞는 건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도 막막하고요.
인터폰 부분이 튀어나와서 문이랑 연결된 구조인데 이건 철거가 가능할까요. 문이랑 문틀을 아예 다 바꿀지, 아니면 리폼하고 문짝만 교체할지, 그것도 아니면 기존 필름 제거하고 새로 칠할지 고민이에요. 어떤 쪽이 가장 경제적일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목***무
문 높이가 다르면 목수님이 오셔서 현장에서 맞춰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리폼 범위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날 거예요.
구***망
아 높이를 현장에서 맞출 수 있군요. 목수님 섭외해서 여쭤봐야겠어요.
필**인
기존 필름 제거하고 새로 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 커요.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그냥 교체가 속 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화**홈
인터폰 튀어나온 부분은 철거 가능할 텐데, 그 뒤쪽 벽면 마감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구***망
맞아요. 철거하고 나서 벽지가 안 맞거나 구멍이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반***보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문틀 리폼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 뜯어내고 새로 했어요. 30년 됐으면 틀 자체가 휘었을 수도 있거든요.
미***트
경제적인 것만 생각하면 리폼이 낫겠지만, 마감 퀄리티 생각하면 전체 교체가 마음 편하더라고요.
집***광
콘센트 위치 사진 못 찍으신 건 나중에 전기 공정 잡을 때 다시 확인하시면 돼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구**이
문선 리폼하면 확실히 요즘 느낌 나긴 해요. 다만 기존 틀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