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이라 안방과 거실을 나누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방 벽걸이 TV를 떼어내면서 생긴 지저분한 자국과 낡은 도배지 때문에 시작했는데, 결국 실링팬 설치까지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안방은 동네 턴키 업체에 맡겼는데 견적서가 너무 두루뭉술했고, 공사 과정에서 비용이 계속 추가되어 결과적으로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특히 다운라이트 위치를 요청드렸는데 방문이 열리는 위치 바로 위에 설치되어 액자를 걸면 문에 가려지는 상황이 발생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실은 한 달 정도 여유를 두고 전기와 도배를 각각 따로 섭외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거실 우물천장인데, 높이가 8cm가 안 되는 낮은 우물이라 무몰딩 시공이 안 된다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도 목공 작업을 통해 무몰딩 마감이 가능한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포기해야 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거실과 주방, 현관 도배를 진행할 때 방문 견적 없이 전화나 문자로만 받은 견적은 신뢰하기 어렵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이라 짐이 있는 상태인데, 전기 전문 업체와 도배 업체를 각각 섭외해 일정을 잡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연계된 곳을 찾는 것이 나을지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우***민
저도 낮은 우물이라 포기했었는데, 목수님 실력에 따라 함석판이나 목공 작업으로 가능할 수도 있더라고요. 업체마다 말이 다른 이유는 작업 난이도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보***병
맞아요, 저도 몇 군데서 안 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전문 목공팀이 붙으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희망을 가지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전기와 목공 공정을 먼저 진행하여 천장 구조를 잡은 뒤, 도배 공정을 배치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특히 낮은 우물천장의 무몰딩 마감은 목공 작업의 정밀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전기 도면을 먼저 확정하고 목공 시공 후 도배 마감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수
거주 중인 집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무조건 방문 견적 받으세요. 전화로 190 부른 곳처럼 정가처럼 말하는 곳은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확률이 높습니다.
꼼***감
공감합니다. 특히 짐이 있는 상태에서는 보양 범위나 작업 환경 때문에 현장 확인 없이는 정확한 견적이 안 나오더라고요.
디***천
도배지 고민 중이시면 디아망 추천드려요. 초배 작업만 잘 되면 마감이 정말 깔끔합니다. 전기 사장님이 마감 칭찬하실 정도면 정말 잘 된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