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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된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중 천장 평탄화와 누수 점검 고민입니다

  • 구***무
  • 댓글 11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이사 날짜가 갑자기 한 달이나 앞당겨져서 급하게 공부하며 공정 섭외 중인 초보입니다. 턴키로 진행하려니 비용 부담이 크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기가 어려워 반셀프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샷시 교체부터 시작해 철거, 목공, 전기, 타일, 도기 설치, 싱크 및 붙박이장, 도배와 바닥, 그리고 탄성코트 순입니다. 방문과 화장실 문은 문틀까지 전부 교체할 예정입니다. 특히 문틀과 문에 자물쇠를 달기 위해 잘라놓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수리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35년 된 구축이라 천장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주변에서 천장을 철거하고 다시 하는 게 좋다고 권하시는데, 층고를 높이고 싶었지만 비용 문제로 평탄화까지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평탄화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철거 후 재시공을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동파이프로 되어 있는 집이라 누수가 걱정됩니다. 현재 누수가 없는 상태에서 미리 검사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주방은 공간이 협소해 11자 대면형으로 구성해 수납을 최대한 확보하려 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되 예산 범위 내에서 욕심을 버리며 진행하려 하는데, 혹시 제가 계획한 일정 중에 누락된 공정이 있을까요? 특히 인터넷 선 공사를 미리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인이라 주로 퇴근 후 6시부터 현장 확인이 가능한데, 이 정도로 관리가 가능할지 막막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 먼***집

    퇴근 후 6시 방문이면 공정 간의 마찰이 생겼을 때 대응이 너무 늦습니다. 연차를 전략적으로 쓰셔야 해요.

    • 구***무

      맞아요, 그래서 주요 일정에는 반차나 연차를 섞어서 사용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 벽***음

    35년 구축이면 천장 평탄화보다는 상태 확인 후 철거를 권합니다. 곰팡이나 결로가 있을 확률이 높거든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누수 여부를 확인하시려면 전문 장비를 이용한 공압 테스트를 먼저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관의 기밀성을 확인하여 현재 누수 지점이 있는지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망***보

    인터넷 선은 전기 공정 때 같이 요청하세요. 콘센트 증설하실 때 단자함 위치랑 같이 잡으시는 게 편합니다.

    • 구***무

      아, 전기 공정 때 같이 말씀드리면 되겠군요. 잊지 말고 체크하겠습니다.

  • 타***방

    문틀 자물쇠 때문에 잘린 부분은 목수님께 현장 보여드리고 보수 가능한지 여쭤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싱***민

    11자 주방 예쁘죠. 다만 동선이 너무 좁아지지 않게 치수 계산 잘 하셔서 진행하세요.

  • 샷***부

    KCC랑 LG 고민 중이신 것 같은데, 예산 압박 있으시면 KCC로 가셔도 충분합니다. 차라리 그 비용을 목공에 더 투자하세요.

    • 집***쟁

      동감합니다. 샷시 브랜드보다는 시공팀의 숙련도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 바***소

    탄성코트 시점은 도배 이후에 하시는 건가요? 보통은 도배 전에 마감하는 경우가 많으니 순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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