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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상가주택 공사 중 예상치 못한 변수와 공정 추가 대응 방법 질문

  • 곰***쟁
  • 댓글 5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40년 가까이 된 오래된 상가주택을 공사 중인데, 손댈수록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계속 터져서 고민입니다. 일반 주택은 구조가 제멋대로라 작업자분들도 기피하신다는 말을 체감하고 있어요.

우선 누수 문제 때문에 바닥 보일러 배관을 새로 깔고 방통 덧방을 진행했습니다. 벽지는 직접 다 뜯어냈는데, 7~10겹이나 덧방이 되어 있어 제거하는 데만 3일이 걸렸습니다. 벽면 곰팡이가 심해 업체 요청 대신 남편과 제가 직접 청소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문제는 천장과 벽면입니다. 천장은 철거 없이 평탄화만 하기로 계획했으나, 손을 대자마자 와르르 무너져 내려 결국 새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벽면 역시 외벽 단열재만 넣으려 했는데, 내벽 자체가 기울어져 있어 수평을 맞추기 위해 석고를 덧대는 공정이 추가되었습니다.

계획에 없던 공정이 계속 추가되다 보니 현장 분위기가 민망해지기도 하고, 인테리어 사장님께 요청드리는 상황이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작업자분들이 알려주신 팁으로 화장실 분리와 안방 드레스룸 가벽 설치 등 큰 변경 사항 2건을 추가했는데, 사장님께서 일정과 자재 문제로 처음에는 강하게 반대하셨습니다.

결국 설득해서 반영은 되었지만, 이렇게 공사 도중에 계속 변수가 생기고 공정이 추가될 때 어느 정도까지 수용하고 조율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남은 열흘 동안 하자를 체크하며 마무리하고 싶은데, 이런 구축 현장에서 특히 더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구**늪

    원래 40년 된 집은 뜯어봐야 압니다. 천장 무너진 건 정말 다행히 발견하신 거예요. 그대로 덮었다면 나중에 더 큰일 났을 겁니다.

    • 곰***쟁

      맞아요, 평탄화만 하려다 무너지는 바람에 정말 가슴 철렁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새로 작업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중이에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철거 단계에서 확인되지 않은 구조적 결함이 시공 단계에서 발견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현장 작업자와의 소통을 통해 변경 사항을 도출하되, 반드시 인테리어 책임자와 자재 수급 및 일정 변경에 대한 합의를 먼저 거쳐야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선 추가된 석고 작업의 수평 상태와 방통 양생 기간이 충분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초**사

    작업자분들이 팁을 주신 건 정말 운이 좋으신 거예요. 보통은 시키는 것만 하시거든요. 사장님이 화내신 건 일정 꼬이는 게 정말 스트레스라 그러셨을 겁니다.

    • 현***이

      공감합니다. 자재 주문 다 끝났는데 갑자기 벽 뚫고 가벽 세우면 목수님 일정부터 다 바뀌어서 그래요. 그래도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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