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5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문짝과 바닥재 색상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짝은 우드색 제품으로, 바닥은 무난한 느낌의 강마루 본오크 색상으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막상 결정을 하고 나니 집이 좁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사실 바닥은 타일형이 예쁘다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하게 가고 싶어서 강마루를 선택했습니다. 문짝 역시 흰색은 때가 잘 타고 관리가 어렵다는 생각에 우드색을 골랐는데, 좁은 집에는 이런 조합이 별로일까요.
뒤늦게 타일형 바닥재 사례들을 찾아보니, 제가 고른 문짝 색상에 밝은 톤의 타일형 제품들을 시공한 사례들이 몇 군데 보입니다. 이 조합들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기존에 결정한 우드톤 조합대로 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바닥을 더 밝은 색상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햇***집
25평이면 가구 배치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질 것 같아요. 벽지 색상은 어떤 걸로 생각하시나요?
집***정
벽지는 최대한 밝은 화이트 톤으로 맞추려고 계획 중입니다.
나***해
우드톤에 우드톤 조합이면 아늑한 느낌은 확실히 나겠네요. 다만 조명이 어두우면 정말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문짝의 우드 톤과 바닥재의 색감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조명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여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자재의 톤이 너무 비슷하면 경계가 모호해져 좁아 보일 수 있고, 대비가 적절하면 오히려 안정감을 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트
저도 좁은 집이라 관리 때문에 우드톤 갔다가 후회한 적 있어요. 결국 밝은 색이 최고더라고요.
집***정
역시 밝은 색이 진리일까요. 타일형으로 바꾸면 관리 면에서 더 나을지 고민되네요.
현***대
타일형 바닥재가 시각적으로는 훨씬 넓어 보입니다. 다만 강마루보다 보행감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고려하세요.
발***해
맞아요. 타일형은 예쁘지만 겨울에 발이 시린 느낌이 있어서 강마루 선택하신 게 무난하긴 합니다.
톤**너
문짝 우드색이 진한 편인가요? 연한 우드라면 강마루 본오크랑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집***정
완전 밝은 톤은 아니고 적당한 중간 톤의 우드색입니다.
초**퍼
결정 장애 올 때 그냥 샘플 책 다시 펴놓고 나란히 두고 보세요. 그게 제일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