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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이후 장판 두께 변경 시 문짝 재단 필요 여부와 판단 기준 질문

  • 집***보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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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바닥재 선택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예산에 맞춰서 2.6T 정도의 장판을 생각하고 계획을 짰어요.

그런데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결국 5T 두께의 장판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마음을 바꾼 시점이 이미 목공 공사가 끝난 이후였다는 점입니다.

시공 후 확인해보니 5T 장판이 들어갈 만큼의 문틈 여유 공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사 후에 문짝을 다시 재단하고 시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공된 장판 자체는 고급스럽고 만족스럽지만, 공정 순서와 자재 두께의 상관관계를 미리 고려하지 못한 점이 뼈아프네요. 혹시 저처럼 공정 중간에 자재 사양을 변경하시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부분을 먼저 체크하고 판단해야 이런 멍청비용을 막을 수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 꼼***사

    결국 문짝을 깎아내신 건가요? 5T면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그럴 수 있겠네요.

    • 집***보

      네, 맞아요. 문틈이 너무 타이트해서 결국 재단 시공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 공정에서 문틀과 바닥의 간격을 설정하는데, 바닥재 두께가 변경되면 그 기준점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자재 변경 시에는 먼저 변경될 자재의 정확한 두께를 확인하고, 이를 목공 작업자에게 전달하여 문짝 하단 높이를 조정하는 순서로 판별하셔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먼***탈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자재 욕심내면 항상 이런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 우***아

    장판 5T면 푹신해서 좋긴 하겠어요. 혹시 문짝 재단 비용은 어느 정도 생각하셔야 할까요?

    • 집***보

      정확한 금액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예상치 못한 지출이라 타격이 좀 컸습니다.

  • 초***붕

    목공 단계에서 미리 확정 짓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인***무

      맞아요. 반셀프는 정말 하나하나 다 챙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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