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9평 구축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 업체에 전부 맡기기보다는 제가 직접 공정별로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해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시공 범위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도배와 장판, 그리고 걸레받이 교체이고요. 두 번째는 화장실 1개를 완전히 새로 고치는 올 인테리어입니다. 세 번째는 신발장 교체와 중문 설치, 마지막으로 방 2개의 LED등 교체와 거실 우물등 작업입니다.
나름대로 공정 순서를 짜봤는데, 이 순서가 맞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철거(도배, 장판, 신발장, 화장실)를 먼저 하고, 타일 시공과 화장실 인테리어를 진행한 뒤, 장판과 걸레받이, 도배 순으로 잡았습니다. 그 후에 신발장과 조명, 가구, 중문 순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타일 시공을 어느 단계에 넣는 것이 적절한지, 그리고 제가 짠 순서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입니다. 또한, 제가 계획한 범위 내에서 목공이나 전기 공사를 별도로 잡지 않아도 괜찮은 수준인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각 공정별로 어느 정도의 금액선을 잡아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람
도배 전에 장판부터 하시는 건가요?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고 장판을 깔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순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집***보
아, 정말인가요? 저는 장판을 먼저 깔아야 도배지가 겹치는 부분이 깔끔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보통은 반대로 하시는군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화장실 철거 후 타일 시공이 이루어지고, 이후 다른 마감재가 들어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중문이나 신발장 같은 가구류는 도배와 바닥재 시공이 완료된 후에 설치해야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기 작업의 경우 단순 등기구 교체라면 조명 공정에서 가능하나, 우물등 신설을 위해 배선 작업이 필요하다면 도배 전 단계에 전공 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인
목공을 아예 빼셨는데, 중문 설치할 때 문틀 보강이 필요하거나 걸레받이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목공 작업이 일부 들어갈 수도 있어요. 업체 섭외하실 때 이 부분 미리 체크해보세요.
집***보
중문 설치할 때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은 몰랐네요. 업체 상담 때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예***자
19평이면 규모가 작아서 공정 간 간격을 너무 넓게 잡으면 인건비가 중복으로 들 수 있어요.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정을 붙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