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자봉동 써니밸리 아파트, 거실과 주방의 바닥재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기존 방의 데코타일은 유지하고, 공용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온돌마루를 철거한 뒤 헤링본 패턴을 입혔습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안의 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디앤메종 텍스쳐2.0 오크RG가 적용된 과정부터 마감 디테일까지 짚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실내의 가구들을 실내와 방으로 옮겨 공간을 확보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특히 헤링본 패턴은 시작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스탠드 에어컨을 잠시 떼어내어 바닥면을 온전하게 정리했습니다.
정교한 패턴을 위해 먹줄을 튕겨 기준선을 잡고 본드를 도포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라인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전체적인 대칭이 깨지기 때문에, 숙달된 작업자가 유격 없이 밀착시키는 정밀한 공정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현관 앞부분은 목공 작업을 통해 기존 구조를 정리하고 마루를 연결했습니다. 단면이 노출되는 부위는 걸레받이 높이를 조절해 가리고 프로파일로 마감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완성된 거실과 주방은 디앤메종 텍스쳐2.0 오크RG의 밝은 색감이 공간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일반 강마루보다 폭이 넓은 광폭 헤링본을 선택해 패턴의 리듬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벽면과 맞닿는 지점은 기존 7전 걸레받이 대신 8전 걸레받이를 새로 시공했습니다. 높이가 높아진 만큼 낡은 기존 걸레받이 자국과 손상된 도배지 부분을 자연스럽게 덮어 마감 상태를 정돈했습니다.
주방 아일랜드 식탁 아래까지 끊김 없이 이어진 마루가 거실의 검은색 소파와 대비를 이룹니다. 나무 본연의 질감이 살아있는 오크 톤이 화이트 톤의 주방 가구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부분적으로 바닥을 교체할 때는 가구 이동 범위와 에어컨 같은 대형 가전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8전 걸레받이를 사용해 도배 손상을 가릴 계획이라면, 기존 걸레받이의 높이와 벽지 상태를 정확히 실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돌마루 철거부터 디앤메종 텍스쳐2.0 오크RG 시공까지, 거실과 주방의 중심을 잡는 바닥의 변화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낡은 걸레받이를 8전 높이로 교체하며 벽면의 끝단까지 세심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광폭의 시원한 패턴을 원하신다면 디앤메종 오크RG의 색감과 규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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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햇***집
광폭 헤링본이라 그런지 일반 마루보다 훨씬 리듬감이 느껴져요. 저도 곧 바닥 교체 예정이라 디앤메종 제품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결정에 도움 됐어요.
집***심
오크RG 색감이 화이트 주방 가구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혹시 거주 중에 바닥만 바꾸신 건데 가구 옮기는 게 많이 힘들진 않으셨을까요?
반셀끝
이번 현장은 다행히 거실과 주방에 짐이 많지 않아서 소파 같은 큰 가구들을 베란다나 방으로 옮겨 공간을 확보하며 진행하셨다고 해요.
인***무
8전 걸레받이로 높여서 도배지 손상된 부분 가린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이런 디테일한 마감 팁은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유용해요!
반셀끝
맞아요. 기존 7전 걸레받이가 낡아 교체하면서 높이를 조절해 벽면 끝단까지 깔끔하게 정리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현장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