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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공정별 예약 시점과 거리 제약 판단 기준

  • 초***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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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분양권을 받게 되어 첫 집인 만큼 꼭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고 싶어 반셀프를 계획 중입니다. 예산 문제로 전체 리모델링은 포기하고, 가족들이 주로 머무는 거실과 주방 위주로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화장실은 예산 부족으로 공사 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입주 지정 기간이 약 두 달 정도로 생각보다 넉넉하다고 판단했는데, 막상 공정을 알아보니 유명하신 분들은 이미 3, 4개월 전부터 예약이 꽉 차 있더라고요. 특히 제가 거주할 지역이 지방이다 보니, 수도권이나 인근 광역시에 계신 사장님들께 연락드리면 거리 문제로 방문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히 마무리는 했지만,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예약을 잡아야 할지, 그리고 거리 제약을 어느 정도까지 감수하고 업체를 섭외해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마감 공정인 도배의 경우 가격 차이가 크고 집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요소라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렴한 가격보다는 마감 퀄리티를 우선시해서 결정했는데, 이런 기준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주방의 경우 대면형 구조를 원했지만 공간 제약으로 인해 타협안을 찾아 진행했는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구조를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습니다.

지방에서 반셀프를 준비하시면서 거리 때문에 겪으신 어려움이나, 예약 시점 잡는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마***석

    지방은 정말 사람이 없어서 예약 전쟁이죠. 보통 3개월 전에는 리스트업하고 컨택 시작하셔야 해요. 거리 멀어도 실력 좋으신 분들은 출장비 드리고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 초***무

      맞아요. 저도 처음엔 거리 때문에 망설였는데, 결국 멀리서 오신 분들이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 예***이

    도배 마감 중요하죠. 저렴한 곳 찾다가 나중에 들뜸이나 울음 현상 생기면 수정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 처음부터 마감 잘하시는 분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 꼼***사

      동감합니다. 특히 신축은 벽면 상태가 좋아서 도배사 숙련도에 따라 결과물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 구***문

    주방 대면형 포기하신 건 아쉽지만, 전문가가 제안한 틀대로 가신 게 신의 한 수였을 것 같네요. 무리하게 구조 바꾸다 보면 수납 공간 다 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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