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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 33평 반셀프 공정 계획, 빡빡한 일정과 예산 배분 적절할까요

  • 연***중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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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내 집 마련 후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 부부입니다. 저희는 미적인 부분보다 전기, 목공, 샷시, 시스템에어컨 같은 기본 기능과 보이지 않는 부분에 더 투자하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조적벽이나 무몰딩 같은 유행하는 디자인 요소는 제외하고, 퍼플렉스 줄눈처럼 기능적인 자재에는 예산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재 계획한 내역은 거실 대리석 벽과 마루, 문틀 철거부터 시작해 샷시 전체 교체, 시스템에어컨 3~4대 설치, 목공 평탄화와 12mm 문선 작업, 욕실 2개소 완전 철거 후 재시공, 그리고 디아망 도배와 타일형 강마루 시공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ㄷ자형 싱크대와 아일랜드, 매립 후드와 캄포르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가장 고민인 점은 공사 일정입니다. 막바지에 긴 연휴가 겹쳐 있어서, 어떻게든 연휴 시작 전에 이사까지 마치려고 일정을 매우 빡빡하게 욱여넣었습니다. 보양부터 시작해 철거, 샷시, 전기, 목공, 타일, 필름, 마루, 도배, 가구 설치 순으로 배치했는데, 이 흐름이 무리 없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예산은 가스 철거와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포함해 6,150만 원으로 잡았고, 현장 추가 비용에 대비해 총액의 15% 정도를 예비비로 따로 책정해 두었습니다. 남편과 제가 번갈아 가며 연가를 써서 현장 감독을 하려고 하는데, 이 정도의 준비와 일정으로 진행해도 큰 차질이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도***눈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짜셨네요. 다만 연휴 전까지 이사를 마치시려면 가구 마감과 입주 청소 시간이 너무 타이트해 보입니다. 변수 생기면 바로 밀릴 것 같아요.

    • 연***중

      저희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최대한 욱여넣어 봤습니다. 혹시 이 일정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이 어디라고 보시나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 간섭이 많은 전기와 목공 단계에서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시스템에어컨 배관 작업과 목공 평탄화 작업의 순서를 명확히 조율하여 재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먼***해

    예비비 15%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반셀프는 무조건 현장에서 추가금이 나오더라고요.

  • 마***아

    타일형 강마루 선택하셨는데, 시공 전에 바닥 평활도 확인 꼭 하세요. 목공 단계에서 바닥 상태 체크 안 하면 나중에 들뜸 현상 생길 수 있습니다.

  • 집***손

    기능적인 부분에 투자하신 점이 인상적이네요. 디아망 도배하시는데 마이너스 몰딩이랑 마감 처리 잘 맞추시는지지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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