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입자분이 나가시고 다음 입주 전까지 일주일 정도 시간이 비게 되었습니다. 32평형 집인데 이 짧은 기간 동안 필름, 도배, 붙박이장, 실링팬, 조명까지만 빠르게 시공해보려고 합니다.
어린 아기가 함께 지낼 집이라 벽지 선택이 고민입니다. 가성비 좋은 실크 벽지로 갈지, 아니면 조금 더 비용을 들여서 디아망으로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특히 베이크아웃까지 고려한다면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상당히 타이트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공정별로 업체를 따로 섭외하는 것보다 한 업체에서 전부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예산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현실적일지, 그리고 혹시 근처에서 믿고 맡길만한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집
일주일 안에 그 공정들을 다 넣으시려면 일정이 정말 빡빡하시겠어요. 베이크아웃 시간까지 확보하시려면 공정 간 겹치지 않게 조율하는 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집
맞아요, 그래서 한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일정이 꼬이면 입주에 지장이 생길까 봐 걱정이네요.
벽***가
아이가 있다면 벽지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디아망이 두께감이 있어 관리는 편하지만 예산 차이가 있으니 샘플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꼼***공
동감합니다. 다만 실크 벽지도 충분히 가성비가 좋아서, 아이가 벽에 낙서를 많이 하는 편인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것 같아요.
반***보
예산은 자재 등급이나 조명 개수에 따라 차이가 너무 커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아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