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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완전히 빼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부분 공사, 공정 순서와 일정 배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짐***아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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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30평대 후반 집을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이번 공사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작은방 두 곳의 확장 공사입니다. 그 외에도 내외부 샷시 전체 교체, 안방 화장실 철거 후 수리, 싱크대와 신발장 교체, 그리고 마루와 벽지 시공까지 예정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삿짐을 완전히 맡기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짐을 넣을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먼저 만들고, 그 이후에 남은 인테리어 공정을 이어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짐이 있는 상태에서 일정을 짜려니 순서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현재 생각한 계획으로는 동의서와 행위허가를 먼저 처리하고, 철거와 샷시를 빠르게 끝낸 뒤 목공과 타일, 마루, 도배 순으로 진행하여 최대한 빨리 짐을 들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 후에 화장실이나 가구 설치 같은 나머지 공정을 배치할 생각입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하며 예산은 어느 정도 잡아두었습니다. 하지만 짐이 있는 상태에서 공정을 쪼개어 진행할 때,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효율적일지 그리고 짐을 넣기 전 반드시 끝내야 하는 필수 공정의 판단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일정을 짜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먼***쟁

    짐이 있는 상태면 도배랑 마루까지는 무조건 끝내고 짐을 넣으셔야 합니다. 가구 들어온 뒤에 도배하면 보양 작업 비용만 더 들고 퀄리티도 떨어져요.

    • 짐***아

      맞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도배까지는 끝내고 짐을 넣으려고 계획 중인데, 화장실 공사를 그 뒤로 미뤄도 괜찮을지 고민이네요.

  • 수***해

    확장 공사가 포함되어 있다면 샷시와 목공 단계에서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짐을 넣으실 예정이라면 바닥재 양생 시간까지 고려해서 일정을 넉넉히 잡으셨나요?

    • 짐***아

      현재는 타이트하게 잡았는데, 말씀하신 양생 시간까지 생각하면 일정을 조금 더 뒤로 밀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공***중

    화장실 철거 시 발생하는 폐기물 양이 상당합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화장실 공사를 나중에 하신다면, 폐기물 반출 경로에 짐이 방해되지 않게 배치하는 게 관건이겠네요.

  • 반***자

    싱크대랑 신발장 설치 전에 도배가 완전히 말라야 합니다. 짐을 넣는 시점이 가구 설치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순서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요.

    • 계***다

      동감합니다. 가구 설치 후에 짐을 넣으시려는 건지, 아니면 짐을 먼저 넣고 가구를 맞추시려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 구***망

    확장 공사 하실 때 단열재 제대로 들어가는지 꼭 확인하세요. 짐 넣고 나면 나중에 뜯어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 꼼***자

    현장 감독이 하루 종일 가능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짐이 있는 상태의 공사는 변수가 많아서 작업자분들과 소통을 정말 많이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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