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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mm 광폭의 존재감과 뮤트브라운의 깊이감 | 일산 현대홈타운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마루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일산 현대홈타운 아파트, 노바마루 블랙라벨 뮤트브라운 강마루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틀을 벗어나 원목의 질감을 살린 광폭 마루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꾼 사례예요.

기존 바닥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올릴 때, 특히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높이 차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죠. 이 집에서 타일 단차를 어떻게 잡고 마감재 없이 깔끔하게 연결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자재 입고와 함께 시작된 시공 준비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자재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입니다. EO Board 표시가 된 보드와 함께 현장에 입고된 노바마루 블랙라벨 제품들은 밴딩 현상이 거의 없어 기초부터 정돈된 상태로 시공에 들어갔어요.

뮤트브라운 강마루의 세밀한 표면 텍스처 · 사진 출처 (새 창)
깊이감이 느껴지는 회갈색 톤의 바닥재 · 사진 출처 (새 창)

자재의 표면을 자세히 보면 뮤트브라운 특유의 깊은 색감이 드러납니다. 일반적인 강마루보다 진한 톤을 띠면서도 나무 본연의 텍스처가 살아있어 시각적으로 묵직한 안정감을 줍니다.

그런데 이 제품의 진짜 특징은 규격에 있어요. 165mm의 광폭 사이즈와 1200mm의 길이는 일반적인 마루에서는 보기 힘든 원목 수준의 스케일을 보여줍니다.

공사 중인 실내 공간, 벽면에 흰색 보드와 흰색 곡선형 구조물, 바닥에 흰색 가방과 선풍기, 전선이 놓여 있으며, 일부 벽면에 전기 구멍이 보임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벽면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전기 배선과 구조물을 정리하며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확보하고, 이후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 점검했어요.

정밀한 마감을 위한 수공구 작업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면을 다듬는 세밀한 공정 · 사진 출처 (새 창)

정밀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부분까지 다듬어 나갑니다. 특히 광폭 마루는 작은 오차가 크게 보일 수 있어 한 장 한 장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하며 배치하는 것이 중요해요.

창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마루 시공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창가 쪽부터 거실로 이어지는 라인을 잡으며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의 화이트 톤과 바닥의 뮤트브라운 색상이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입니다.

매끄럽게 연결된 마루의 V커팅 단면 · 사진 출처 (새 창)

노바마루 블랙라벨은 소폭이 만나는 V커팅 마감이 매우 정교합니다. 다른 광폭 제품들에서 흔히 보이는 이음매 벌어짐 현상이 거의 없어, 가까이서 보아도 선이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접합부의 단차 처리 · 사진 출처 (새 창)

가장 까다로운 지점은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접합부입니다. 거실 타일, 주방, 화장실 등 총 5곳의 단차를 잡아야 했는데, 별도의 마감재를 덧대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어 일체감 있게 연결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펼쳐지는 마루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의 콘크리트 표면 위에 마루가 하나씩 채워지며 공간의 색이 바뀝니다. 가구가 놓일 자리와 벽체 라인을 고려해 낭비되는 자재 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단계예요.

타일 구역과 인접한 마루 패널 배치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작업이 진행 중인 구역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에서도 정밀한 컷팅이 들어갔습니다. 노바마루 전용 황토접착제를 사용하여 접착력을 높이고 바닥면과 밀착되도록 시공했습니다.

벽지와 천장 마감이 조화로운 최종 시공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꽃무늬 벽지와 천장의 회색 마감이 교차하는 지점까지 마루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다운된 뮤트브라운 컬러가 공간 전체에 차분한 무드를 입히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타일과 마루의 단차가 많은 곳은 사전 밑작업이 핵심입니다. 특히 4cm 높이의 영림 PS120번 걸레받이를 주문 제작해 준비했기에 벽면 마감선까지 일관성 있게 맞출 수 있었어요.

구축 아파트의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노바마루 블랙라벨 뮤트브라운과 영림 PS120번 걸레받이로 공간의 기본을 다시 세운 사례였습니다. 자재의 폭과 색감이 주는 무게감이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지었네요.

노바마루 블랙라벨 뮤트브라운의 광폭 사이즈와 영림 PS120번 걸레받이의 높이를 고려해 계획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4

  • 우***버

    뮤트브라운 색감이 정말 깊고 차분하네요. 화이트 톤 벽지랑 대비되는 느낌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저희 집 바꿀 때도 이 컬러로 고민해봐야겠어요.

  • 집***보

    165mm 광폭 사이즈라 그런지 확실히 원목 느낌이 물씬 나네요. 영림 PS120번 걸레받이 높이까지 세심하게 맞춘 디테일이 정말 부러워요.

  • 인***무

    타일이랑 마루 만나는 지점에 마감재 없이 연결된 게 진짜 깔끔해 보여요. 혹시 이렇게 단차를 맞추는 게 시공할 때 많이 까다로운 작업인가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도 총 5곳의 단차를 잡아야 해서 사전 밑작업이 굉장히 핵심이었던 사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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