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해보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제가 세운 공정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혹은 빠진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어려워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알파룸 가벽 철거와 기존 마루 철거를 1일 차에 잡았고, 이어서 집 전체 포세린 타일 시공을 4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닥 타일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서 이 부분에 시간을 넉넉히 배정했습니다.
그 이후에 인테리어 필름 전체 시공 3일, 도배 전체 2일, 그리고 조명과 실링팬 설치를 1일로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벽 철거 후 필요한 목공 작업을 1일 추가하여 일정을 구성했습니다.
다만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하루 종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근무 중에 외출을 통해 잠깐씩만 방문이 가능한데, 이런 조건에서 제가 짠 공정 순서와 기간이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타일 시공 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는 간격이나 목공 위치가 적절한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먼***탈
타일 시공 기간을 넉넉히 잡으신 건 좋은데, 목공 일정이 너무 뒤에 있는 것 같아요.
집***보
가벽 철거 후 보수 목공이 필요해서 뒤로 뺐는데, 보통은 타일 전에 끝내나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목공 작업을 먼저 진행하여 면을 잡고, 그 다음 타일과 필름, 도배 순으로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실링팬 설치를 위한 천장 보강 목공이 필요하다면 타일이나 도배 전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햇***방
현장 감독을 잠깐씩만 하신다니 걱정이네요. 타일 시공 때 수평이나 줄눈 간격 확인은 직접 하실 건가요?
집***보
최대한 꼼꼼히 보려고 하는데, 외출 시간이 짧아서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벽***중
필름 시공 후에 도배를 잡으신 건 순서대로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공***인
포세린 타일은 양생 시간이 중요한데, 4일 일정 안에 양생 기간까지 포함된 건지 확인해보세요.
집***보
업체 말씀으로는 시공 기간이라고만 하셔서, 양생 시간을 따로 둬야 하는지 다시 물어봐야겠네요.
몰***트
실링팬 설치하실 때 전기 배선 작업은 조명 공정 때 같이 처리하시는 거죠?
전***문
보통 조명 팀이 같이 들어오지만, 실링팬 보강 목공이 안 되어 있으면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