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전체적인 톤 맞추기였어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어서 자재를 골랐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제가 생각한 느낌이 맞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공용 공간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했고, 방들은 개나리 로하스 매트회벽 제품으로 진행했습니다. 샷시는 LX지인 SM013 필름을 썼고, 도어랑 9mm 문선은 현대 PNC44, 그리고 천정 몰딩과 걸레받이는 예림 HP522로 맞췄어요.
실제로 시공된 모습을 보면 샷시 SM013 필름과 디아망 회화 조합, 그리고 로하스 매트회벽과 샷시 SM013의 조합이 눈에 띄는데 이 정도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다고 볼 수 있을까요? 도어 PNC44 필름이나 예림 HP522 몰딩과 걸레받이 3전 제품까지 다 같이 놓고 봤을 때 이질감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잘 맞아서 조화롭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 아니면 이 조합이 보편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인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화***자
사진상으로는 톤이 일정해서 아주 깔끔해 보여요. 특히 회벽 느낌 벽지에 매트한 필름 조합이라 빛 반사가 적어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톤***워
그렇게 봐주시니 다행이네요. 사실 필름 광택 때문에 뜰까 봐 걱정했거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벽지의 텍스처와 필름의 광도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벽 계열의 벽지는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므로, 조명을 켰을 때와 껐을 때 필름 색상과의 대비가 어떻게 변하는지 순서대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트
걸레받이 3전으로 낮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벽지 톤이랑 예림 필름 색상이 튀지 않고 잘 붙어 있어서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디***해
맞아요. 걸레받이 높이에 따라 벽지 면적이 달라 보여서 톤 매칭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