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27평 투베이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대하면서도 걱정이 많은 공정이 타일이라, 시공 전에 몇 가지 판단 기준을 여쭙고 싶어요.
현재 계획으로는 화장실, 세탁실, 안방 베란다는 덧방으로 가고, 부엌벽과 현관은 전체 철거 후 새로 시공하려고 합니다. 특히 화장실 쪽에서 고민이 많은데요.
우선 기존에 300각 타일이 붙어 있는데, 그 위에 600각 타일을 덧방했을 때 뜨는 부분 없이 잘 밀착될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그리고 기존 젠다이가 세면대 쪽에만 짧게 설치되어 있는데, 이걸 욕조까지 쭉 연장하고 싶어서요. 이 경우 욕조 수전 설비 변경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범위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또한 구축이다 보니 공사 중에 혹시라도 누수가 생기지는 않을지 불안하고, 천장 높이가 꽤 있는 편이라 단을 내릴까 고민 중인데 그렇게 하면 오히려 공간이 좁아 보이지는 않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고른 타일이 실제 시공 후에 생각했던 느낌과 다를까 봐 결정장애가 오고 있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물***요
젠다이 연장하시면 수전 위치 잡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설비 쪽이랑 미리 상의하셨나요?
초***판
아직 구체적으로 상의 전이라, 이 부분이 얼마나 까다로운 작업인지 알고 싶어서 질문 올렸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를 확인하여 덧방 가능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00각 타일은 무게가 있어 기존 타일이 들떠 있다면 탈락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젠다이 연장 시에는 수전 배관의 이동 경로와 구배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며, 천장 단 조절은 조명 계획과 연동하여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각
저도 구축에 600각 덧방 했는데, 타일 크기가 커지면 오히려 줄눈이 적어서 화장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단**어
맞아요. 다만 덧방 횟수가 많아지면 문틀 간섭 생길 수 있으니 그 부분은 꼭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