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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40평대 반셀프 공사 후 우드 톤을 뺀 화이트 조합의 개방감 판단 질문

  • 우***망
  • 댓글 6

목공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18년 차 된 41평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반셀프로 전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방 4개와 욕실 2개 구조인데, 철거와 확장부터 시스템 에어컨, 목공, 전기, 욕실, 필름, 마루, 도배, 페인트, 줄눈, 가구까지 구조 변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공정을 다 훑었습니다.

그동안 살던 집들이 전부 전형적인 우드 인테리어였어서 이번에는 변화를 주고 싶어 최대한 우드 톤을 배제하고 화이트 톤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9mm 문선과 얇은 걸레받이, 얇은 몰딩을 조합했고, 문선은 hp522 필름에 벽면은 회벽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특히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 주방 상부장이었는데, 한쪽 벽면만 설치해서 개방감을 줬습니다. 거실 조명은 심플하게 구성하되 너무 어둡지 않게 맞췄고, 주방 미드웨이 타일과 칼프브라운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실물보다 사진상으로는 조금 더 어둡게 나오는 느낌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우드를 뺐더니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고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긴 한데, 실제로 이렇게 우드를 최소화한 조합이 구축 아파트의 넓은 평수에서 장기적으로 보기에 너무 차갑거나 밋밋하게 느껴지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시공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햇***방

    회벽 화이트에 9mm 문선 조합이면 실패하기 어려운 정석 조합이죠. 40평대면 공간이 넓어서 화이트 톤으로 가야 훨씬 시원해 보입니다.

    • 우***망

      맞아요. 저도 그 개방감 때문에 고민 끝에 결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스럽긴 합니다.

  • 먼***집

    주방 상부장을 한쪽만 없애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40평대라도 상부장 꽉 차 있으면 답답해 보이는데 개방감이 확실히 다를 것 같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과 도배지의 색상 값을 먼저 대조해 보신 후 시공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마감재의 톤 차이로 인한 이질감이 느껴진다면 조명 색온도(주백색 등)를 통해 보정하는 순서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차***이

    칼프브라운 컬러가 생각보다 무게감을 잡아줘서 너무 붕 뜨지 않고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혹시 조명은 전부 주백색으로 가셨나요?

    • 우***망

      네, 드레스룸 벽등만 전구색으로 하고 나머지는 전부 주백색으로 맞춰서 깔끔하게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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