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턴키 업체에 맡겨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조명만큼은 제 취향을 반영하고 싶어서 일부 품목을 직접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침실에 들어갈 펜던트등과 식탁등, 그리고 아이방 조명은 제가 직접 골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정보를 찾았는데, 결국은 조명 가게에 직접 방문해서 실물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조도가 주는 느낌이 달라서 직접 가서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막 설치를 마쳤는데, 제가 직접 고른 조명들이라 그런지 설치 후의 모습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현재 거실과 안방에는 실링팬 설치가 예정되어 있고, 다운라이트 몇 개를 추가로 넣는 작업과 아이방 윈도우 시트 위에 원목 상판을 올리는 작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바닥은 헤링본 강마루로 시공하고 현재 보양 처리가 된 상태입니다.
턴키로 진행하면서 이렇게 특정 자재만 따로 구매해 설치를 요청하는 방식이 효율적인지, 혹은 다른 분들은 조명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방문해서 고르는 것이 시간은 더 걸리지만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선택이었는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눈***운
조명은 정말 실물 보고 결정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저도 인터넷으로 샀다가 색온도 차이 때문에 반품한 적 있거든요.
조***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인터넷으로 다 해결하려고 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 질감이나 빛 퍼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턴***요
업체에서 제안하는 기본 조명 말고 포인트가 되는 것들만 따로 구매하신 거네요. 설치 공임 부분은 업체와 미리 협의가 된 상태인가요?
조***인
네, 계약 단계에서 조명 일부는 제가 준비하고 설치만 요청드리는 방향으로 미리 말씀드려 놨습니다.
마***히
헤링본 마루에 실링팬 조합이면 거실 분위기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시트 원목 상판 마감까지 끝나면 완성도가 확 올라가겠네요.
빛***서
직접 고르신 조명들 리스트나 구매처 정보 공유 가능하실까요? 저도 지금 식탁등 고민 중이라 참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