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9평 아파트 리모델링을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쁘고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사 내역은 거실과 안방 화장실, 바닥 마루, 전기 우물 조명을 포함한 전기 공사, 도배, 인테리어 필름, 그리고 현관과 베란다 타일 작업입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월 14일까지로 잡았습니다. 세부 일정은 15일부터 16일까지 철거를 하고, 17일과 18일에 설비와 마루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이어지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목공 공사를 진행하고, 27일과 28일에 타일 작업을 잡았습니다. 이후 1월 7일에 필름, 10일에 도배를 하는 순서입니다.
총 예산은 3천만 원으로 책정했는데, 이 범위 내에서 계획한 공정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전 9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로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이렇게 일정을 짜고 예산을 잡았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공정 간 간격이나 순서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현***이
일정이 전반적으로 넉넉해 보이긴 하는데, 목공이랑 타일 사이에 공백이 꽤 있네요. 그 사이에 다른 작업이 들어가는 건가요?
공***중
따로 잡은 공정은 없는데, 자재 수급이나 현장 정리 시간을 고려해서 여유를 둔 것입니다.
예***자
39평에 화장실 두 곳이랑 마루, 도배까지 다 포함해서 3천이면 타이트하실 것 같아요.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겠지만요.
공***중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실용적인 선에서 자재를 고르려고 노력 중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격보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변수입니다. 오전 9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에만 방문하신다면, 작업자분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판단해야 할 마감 디테일이나 변수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 우물 조명이나 필름 마감처럼 세밀한 확인이 필요한 공정에서는 작업 종료 후 검수보다는 작업 중간에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아
설비랑 마루를 같은 날이나 연달아 잡으셨는데, 설비 후에 바닥 평활도 확인하고 마루 들어가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꼼***감
보통 설비 후에 양생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날짜를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필***게
도배 전에 필름 하시는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