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면서 턴키 업체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두 업체의 조건과 구성이 꽤 달라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인테리어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먼저 1번 업체는 견적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경력이 30년 이상으로 매우 길다는 점이 믿음직합니다. 주방과 현관 신발장, 붙박이장까지 모두 포함된 구성입니다. 다만 업체 거리가 조금 멀고, 실측을 진행하면 견적이 더 추가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2번 업체는 1번보다 견적이 조금 더 비싸고 경력은 15년 이상입니다. 여기는 주방과 현관 신발장까지만 포함되어 있고 붙박이장은 별도로 추가해야 합니다. 대신 업체 거리가 가깝고 제가 들어갈 아파트 단지 시공 경험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실측 후 거실 샷시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금액만 보기에는 1번이 유리해 보이지만, 실측 후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이나 단지 경험 유무를 생각하면 2번이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집
단지 경험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구조를 잘 알면 변수를 줄일 수 있거든요.
집***보
그 점 때문에 2번이 끌리는데, 붙박이장 별도라는 점이 계속 걸리네요.
공***자
1번 업체가 실측 후 추가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면, 실제 계약 시점에 금액이 얼마나 뛸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견적서에 포함된 품목의 상세 사양과 제외 항목을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샷시 교체 여부나 가구 포함 범위에 따라 최종 지불 금액이 달라지므로, 실측 후 확정 견적서를 요청하여 비교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거***해
업체 거리가 멀면 소통이나 AS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 심리적으로는 편하더라고요.
꼼***림
경력 30년과 15년은 둘 다 충분한 경력이라 생각합니다. 금액 차이보다 구성 항목을 동일하게 맞춘 뒤 비교해 보세요.
예***이
붙박이장 따로 하시면 오히려 원하는 브랜드나 디자인으로 맞출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