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완전 초보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계획안을 짜봤는데, 제가 생각한 순서나 기간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안 서서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공사할 지역은 경기권 아파트이고, 도면은 부동산 사이트에서 확인한 것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공사 내역은 싱크대 교체, 욕실 전체 공사, 문 교체, 도배, 마루 시공으로 구성했습니다.
공정 계획은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먼저 철거를 하루 잡고, 이어서 욕실 공사를 4일 정도 진행하려 합니다. 그 후 문 교체에 3일을 쓰고, 전기 공사, 중문 설치, 탄성코트, 싱크대 설치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마무리는 도배 시공 후 마루 시공을 하고 마지막에 입주청소로 끝내려고 합니다.
전체 예산은 2,2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이 범위 내에서 위 내역들을 다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싱크대 교체입니다.
현장 감독은 직장인이라 평일 점심시간대를 활용해서 최대한 확인하러 가려고 하는데, 이 정도로 시간을 내는 것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공정 사이에 더 세밀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공***인
전체적으로 순서는 무난해 보이는데, 문 교체 3일은 생각보다 넉넉하게 잡으신 것 같네요. 다만 탄성코트나 도배 전에 전기 공사가 확실히 끝났는지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초***님
문 교체 기간을 좀 줄여도 될까요?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은 건데 일정이 너무 늘어질까 봐 걱정되네요.
예***해
2,200만 원에 욕실이랑 싱크대, 마루까지 다 포함하신 거면 자재 등급에 따라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상세 견적 받으실 때 옵션 차이를 잘 확인해 보세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싱크대 설치와 마루 시공의 순서, 그리고 도배 후 마루 시공으로 이어지는 마감 순서를 현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점***유
점심시간에만 방문하시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일이나 마루처럼 마감 퀄리티가 중요한 공정은 퇴근 후나 주말에라도 한 번 더 꼼꼼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