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동의 한 현장은 턴키 공사 중 마루 공정만 별도로 진행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배와 걸레받이 시공이 모두 끝난 상태에서 바닥 마감을 위해 디앤메종 오크빅 강마루를 준비했어요.
자재를 선택하고 시공일을 잡는 과정에서 일정이 어긋나면 전체 공정에 차질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 집은 한 달 전부터 자재를 확정해 두어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순서로 바닥이 채워졌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장에 도착한 자재들은 습기로 인한 변형이나 밴딩 현상을 막기 위해 꼼꼼하게 비닐 포장된 상태였습니다. 박스에 부착된 라벨을 통해 디앤메종 오크빅의 규격과 상세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양중을 시작했어요.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흙바닥과 콘크리트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벽면은 이미 화이트 톤으로 마감되어 마루가 깔렸을 때의 대비를 예상할 수 있는 상태였어요.
복도 구간은 계단과 문이 인접해 있어 정밀한 재단이 필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보이는 균열이나 흠집들을 정리하며 마루가 밀착될 수 있는 기초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크빅 강마루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흰 벽면과 대비되는 나무의 색감이 드러나면서 공간의 분위기가 잡히기 시작하는데, 이때 주변에 흩어진 포장재와 테이프를 정리하며 면을 잡아나갔어요.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한 모서리 부분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마루 시공은 단순히 까는 것이 아니라 벽면과 걸레받이가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전체적으로 마루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화이트 벽지와 디앤메종 오크빅의 내추럴한 톤이 만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계단으로 이어지는 복도 라인까지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전기 소켓과 마루의 접합부가 수평을 이루며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이 마루 표면에 닿으면서 오크빅 특유의 나뭇결 질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넓은 면적에 일관된 톤의 마루가 깔리니 공간 전체에 통일감이 생겼어요.
마지막으로 도어 주변과 계단 진입로의 마감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가구 배치 전 단계에서 바닥 보양 없이 시공을 종료하여, 자재 본연의 색상과 광택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태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마루 시공을 계획한다면 도배와 걸레받이 공정이 완전히 끝난 시점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디앤메종 오크빅처럼 특정 브랜드의 자재를 원한다면, 수급 상황을 고려해 최소 한 달 전에는 자재를 확정해 두어야 공정 간의 충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거친 상태에서 시작해 디앤메종 오크빅 강마루로 채워진 이번 현장은 화이트 인테리어와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자재의 결이 살아있는 바닥면이 집 전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이에요.
원주 무실동 현장처럼 디앤메종 오크빅으로 바닥을 구성하고 싶다면 자재 확정 시기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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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
창가 빛이 닿을 때 보이는 나뭇결 질감이 너무 부러워요.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이런 우드 바닥 조합은 실패 없겠네요.
나***아
오크빅 강마루 톤이 화이트 벽지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내추럴한 색감이라 집 전체가 차분해 보여요.
인***무
복도 계단이랑 문 쪽 재단된 부분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혹시 마루 시공 전에 도배를 먼저 끝내는 게 일반적인 순서인가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처럼 도배와 걸레받이 시공이 모두 끝난 시점에 바닥 마감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맘
디앤메종 자재를 한 달 전부터 확정하셨다는데, 저도 곧 바닥 공사 예정이라 이 일정 부분은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