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를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원래는 마일드오크 톤으로 결정하고 준비했었는데, 하필 시공 당일에 자재 수급 문제로 재고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정을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라 시공하시는 사장님께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신제품으로 찾아주셔서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홈페이지에도 아직 등록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원했던 기준은 너무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노랗거나 붉은 기가 강하지 않은 채도 낮은 톤이었어요. 오크의 정석 같은 느낌을 원했는데, 실제로 깔아보니 꽤 마음에 듭니다.
다만 지금은 조명 공사 전이라 저녁에 형광등 불빛 아래서만 확인한 상태예요. 빛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찍은 거라, 나중에 인테리어 다 끝나고 메인 조명이나 간접 조명 아래에서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지금 상태로는 만족스러운데 조명에 따라 색감이 어떻게 변할지, 이 정도 톤이면 무난하게 잘 선택한 건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햇***집
사진상으로는 붉은 기 없이 차분해 보여서 예쁘네요. 조명 들어가면 훨씬 화사해질 것 같아요.
바***중
감사합니다. 조명 들어가면 너무 밝아지거나 톤이 튀지는 않을지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조명 설치 전후의 색감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루는 빛의 색온도와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현재의 형광등 빛뿐만 아니라 낮 시간의 자연광 상태에서도 색감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루
신제품이라 정보가 없어서 더 고민되시겠어요. 혹시 샘플북이랑 실제 시공된 색상 차이가 많이 나나요?
바***중
샘플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인데, 제가 원하던 톤이랑 비슷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나***라
오크 정석 톤이면 웬만한 가구랑 다 잘 어울리실 거예요. 너무 밝은 톤보다 관리하기도 훨씬 편하실 겁니다.
인***보
맞아요. 저도 너무 밝은 건 부담스러워서 중간 톤으로 했는데 만족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