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3평형 아파트 인테리어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공정표를 짜보았는데,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에 딱 두 번뿐이라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꼬이는 부분이 없을지 걱정입니다.
전체적인 예산은 3000만 원 정도로 잡았고, 이번 공사에서 가장 신경 쓰고 싶은 부분은 거실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일: 공사신고 3일: 세입자 이사 4일: 철거 7일: 샷시, 목공 8일: 목공, 배선 9일에서 11일: 타일 14일: 도장, 기구셋팅 15일에서 17일: 필름 18일에서 19일: 도배 21일: 마루 22일: 조명, 가구 23일: 입주청소 24일: 입주
주말 일정을 고려해서 날짜를 배치해 보았는데, 특히 목공에서 타일로 넘어가는 구간이나 필름과 도배 사이의 간격이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먼***폴
철거하고 바로 샷시 들어오는 건 괜찮은데, 목공이랑 배선이 겹치는 날에 현장 소통이 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계***히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아침저녁으로만 확인 가능해서 작업자분들끼리 합이 잘 맞아야 할 것 같네요.
초***기
타일 공사 기간을 3일이나 잡으신 건 여유 있게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도장과 기구 셋팅 이후에 필름 공정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통 필름 작업 시 발생하는 먼지나 마감재 겹침 문제를 고려하여 공정 순서를 다시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계***히
아, 필름 순서를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벽***음
도배하고 마루 까는 순서로 잡으셨네요. 요즘은 마루 먼저 하고 도배하는 경우도 많던데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현***이
보통 도배지 오염 방지하려고 마루를 먼저 하지만, 작업자 성향에 따라 다르기도 하더라고요.
실***인
입주청소 다음 날 바로 입주하시는 건 너무 촉박하지 않을까요? 청소 상태 확인하고 보완할 시간이 필요할 텐데 말이죠.
가***왕
가구 들어오는 날 조명 작업 같이 하시면 전선 가리는 문제 때문에 조금 복잡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햇***집
예산 3000에 33평이면 거실에 집중하신다고 하셨는데, 자재 선택에서 조절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단***고
샷시랑 목공이 같은 날 시작하는데, 샷시 틀 잡는 거 보고 목공 들어가야 해서 시간이 딱 맞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