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드디어 철거 들어갑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고민 끝에 반셀프로 계획하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동생이 타일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서, 평판 좋고 꼼꼼하시다는 목수님 한 분을 추천받아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목수님과 호흡이 잘 맞는다는 전기 작업자분과 타일러분까지 세트로 연결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주방 붙박이장과 현관장은 마침 브랜드 10주년 행사 기간이라 미리 구매해 둔 상태입니다. 지인 소개로 연결된 분들이라 믿음은 가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가까운 관계라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얼굴 붉히게 될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지금 집 상태가 전체적으로 너무 브라운 톤이라 답답한 느낌인데, 과연 예쁘게 바뀔 수 있을까요? 반셀프 처음이라 떨리는데 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루
지인 연결이면 소통은 편하겠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요청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길 수도 있어요. 초반에 요구사항 명확히 전달하세요.
예***해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미리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공유해 드리려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수, 전기, 타일 공정이 서로 합이 맞는 팀으로 구성되었으므로 공정 간 간섭이나 일정 조율 단계에서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인 추천일수록 작업 범위와 마감 기준을 서면으로 명확히 확정 짓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망
브라운 톤 집이면 화이트나 베이지로만 가도 분위기 확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공***인
목수님이 중심을 잘 잡아주시면 전기랑 타일은 수월하게 흘러갑니다. 팀워크 좋은 분들이라니 다행이네요.
현***자
팀워크도 중요하지만 각 공정 끝날 때마다 글쓴이님이 직접 검수하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리***옥
행사 제품 구매하신 건 잘하셨네요. 가구 들어오는 날짜랑 마루 시공 날짜 겹치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