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정도 된 24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체리색 몰딩 집이라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은데, 특히 조명과 타일 조합에서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거실은 메인 조명을 없애고 3인치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묶어서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메인 등이 없어도 충분히 밝을지, 그리고 확장 영역에 2인치 COB 조명과 간접 조명을 섞어서 배치하는 것이 실제 생활할 때 눈이 피로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타일의 경우 현관, 주방, 베란다까지 모두 같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서 넓어 보이게 구성하고 싶습니다. 욕실은 600각 그레이 타일로 호텔 느낌을 내고 싶은데, 조명을 주백색과 전구색 중 어떻게 배치해야 밋밋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살 수 있을까요?
주방은 대면형 구조가 불가능한 평면이라 상하부장 문 길이를 넓게 잡아 시원해 보이게 제작하려 합니다. 상판 색상을 타일 톤에 맞추려는데, 너무 하얀색보다는 약간의 톤 차이가 있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관리나 심미적으로 더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포인트 필름과 간접 조명을 활용해 하이엔드 느낌을 내고 싶은데, 실제 이렇게 구성해 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주의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빛***날
메인등 없애고 다운라이트로 가시면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청소할 때나 짐 옮길 때는 확실히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요. 구역별로 스위치를 잘 나누시는 걸 추천합니다.
체***기
스위치 분리가 중요하겠네요. 묶음 수를 어떻게 조절해야 효율적일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타***아
현관부터 베란다까지 타일 통일하시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입니다. 다만 화이트 타일은 오염에 취약하니 논슬립 기능이나 오염 방지 코팅 확인해 보세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조명 설계 시 주백색을 기본 바탕으로 잡고, 간접 조명 영역에만 전구색을 배치하여 색온도 차이를 주는 것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방법입니다. 타일과 상판의 톤을 맞출 때는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실제 시공된 현장 사진이나 큰 샘플을 통해 조명 아래에서의 색감을 먼저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집
주방 상판 너무 하얀 것보다 살짝 미색 섞인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완전 화이트는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색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몰***개
20년 된 집이면 전기 배선 상태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운라이트 많이 넣으시려면 천장 속 공간이 충분한지, 배선 작업이 가능한 구조인지 먼저 체크하세요.
홈**이
욕실 600각 그레이 타일에 주백색 조명 조합 추천합니다. 너무 노란 전구색보다는 주백색이 그레이 톤의 모던함을 더 잘 살려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