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수하고 대출 알아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턴키 업체가 비용이 높다는 점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견적서를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운 상태입니다.
평수 대비 샷시 교체나 확장 공사를 제외하고 가견적을 요청했는데도 금액이 너무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아마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며 눈이 높아진 탓에 이것저것 추가 요청을 드린 영향도 있겠지만, 예상 범위를 훌쩍 넘어서는 금액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지금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포기하고 어떤 부분을 유지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집을 매수하는 과정부터 지금까지 정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고생 없이 좋은 업체를 만나서 편하게 진행하고 싶지만, 후기들을 보면 셀프 인테리어는 정말 고난의 길이라는 말이 많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서 어쩔 수 없이 셀프 인테리어의 길을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공***워
턴키 견적 처음 받으시면 다들 놀라시더라고요. 그래도 셀프 인테리어는 그만큼의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예산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정확히 계산해 보세요.
예***해
네,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시간은 낼 수 있는데 마감 퀄리티가 걱정되네요.
눈***중
저도 카페 보면서 눈 높아졌다가 견적 받고 현실 깨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포기할 수 있는 항목 리스트부터 작성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반***자
완전 셀프보다는 반셀프로 타협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공정별로 섭외하면 턴키보다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성
예산이 타이트하다면 셀프 인테리어가 답이긴 하지만, 초보자가 겪는 시행착오 비용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턴키 견적에서 불필요한 옵션을 걷어내 보셨나요?
현***택
마음 고생 안 하려면 턴키가 맞지만,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결국 직접 뛰셔야 합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