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로 욕실 소품 준비하다가 놓친 것들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수전 같은 건 미리 한스그로헤로 골라두고 챙겨뒀거든요. 근데 막상 도기 세팅 날짜 다가오니까 드라이어 걸이 같은 작은 소품들을 깜빡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독일 바우하우스 매장 구경하면서 Camargue 브랜드 제품이 디자인도 젊고 아기자기해서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도 21유로 정도로 괜찮더라고요. 스테인리스 소재라 깔끔할 것 같아서 가져오고 싶었는데 결국 수전 정도만 챙겨오게 됐네요.
배대지 써서 직구할까 고민도 했지만, 혹시 한국에서 비슷한 느낌의 제품 파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공구라도 추진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댓글 10
Camargue 브랜드 저도 들어봤는데 디자인이 확실히 세련됐더라고요. 한국에는 비슷한 느낌 찾기가 은근히 어려워요.
맞아요, 한스그로헤보다 훨씬 캐주얼한 느낌이라 욕실 분위기랑 잘 맞을 것 같았거든요.
드라이어 걸이는 플라스틱 말고 스테인리스로 해야 나중에 물때나 곰팡이 걱정이 덜하더라고요.
배대지 이용해서 가져오려면 부피 때문에 배송비가 더 나올 수도 있어요. 무게랑 크기 잘 계산해보셔야 해요.
안 그래도 컨테이너로 통째로 가져오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저도 예전에 해외 사이트 보다가 국내 매장 재고 없어서 며칠 고생한 적 있어요. 소품은 진짜 미리 체크해야 해요.
혹시 바우하우스 온라인몰에서도 한국까지 배송 가능한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확인은 못 해봤는데, 일단은 배대지 이용하는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브러쉬드 스테인리스 느낌이면 진짜 고급스럽겠네요. 저도 욕실 소품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혹시 모르니 같이 주문하고 싶네요. 혹시 나중에라도 공구 진행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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