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전체적인 철거 공정을 마치고 샷시 시공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현관문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처음 계획을 세울 때는 문 상태가 전반적으로 괜찮아 보여서, 내외부에 필름 작업만 새로 해주면 충분할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시 확인해보니 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이격이 느껴집니다. 문이 꽉 닫히지 않고 덜컥거리며 많이 흔들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 상태로 그냥 두면 외부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 외풍 문제가 걱정되고, 특히 강풍이 불 때 문이 요동치면서 발생하는 소음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유격이나 흔들림 현상이 별도의 보수 작업으로 해결이 가능한 수준인지, 아니면 이 기회에 아예 현관문을 통째로 교체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판단 기준을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문***람
저도 구축 반셀프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단순 유격이면 가스켓 교체나 조정으로 잡히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흔들림이 심하면 프레임 자체가 틀어진 걸 수도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바***해
프레임 자체가 틀어졌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혹시 그걸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문이 닫혔을 때 어느 지점에서 이격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하좌우 어느 한쪽만 뜨는 것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유격이 있는 것인지에 따라 단순 힌지 조정이나 보강으로 해결될지, 아니면 문틀 전체를 교체해야 할지가 결정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출
필름 작업 예정이시라면 더 고민되시겠어요. 보수하고 필름 붙였는데 나중에 또 흔들리면 정말 답 없거든요.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교체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바***해
맞아요. 필름 작업 후에 문제가 생기면 곤란할 것 같아 더 걱정이 되네요.
수***해
문이 흔들리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손으로 밀었을 때 덜컥거리는 수준인지, 아니면 바람에 밀릴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바***해
손으로 밀면 덜컥거리는 게 느껴지고, 닫아놔도 완전히 밀착되지 않는 느낌이라 바람 소리가 들릴 것 같아 걱정입니다.
구***문
구축은 문틀 자체가 오래되어 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수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가 많더라고요.
꼼***감
보수 작업으로 가능하다면 비용은 아끼겠지만, 신혼집이시고 오래 사실 계획이라면 교체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현***해
동감합니다. 특히 외풍 문제는 살면서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셀**길
일단 도어 전문가분께 점검 한번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