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잡았는데, 공정 간의 간섭이나 순서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철거를 먼저 진행하고, 베란다 페인팅과 욕실 및 거실 아트월 타일 시공을 앞단에 배치했습니다. 특히 욕실 2곳은 덧방으로 진행하고, 거실 아트월과 식탁벽, 베란다 타일 덧방까지 포함되어 있어 타일 공사 비중이 꽤 큽니다.
그 이후에 전기 조명 교체와 집안 전체 필름 시공을 잡았고, 마루 시공과 도배를 순차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싱크대 설치와 입주 청소 순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가장 고민되는 점은 필름 시공의 타이밍입니다. 샷시와 문, 몰딩, 붙박이장까지 전체적으로 필름을 입힐 예정인데, 타일 덧방 작업 이후에 필름을 하는 것이 마감 면에서 나을지, 아니면 다른 순서가 더 효율적일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을 약 2주 정도로 잡고 있으며, 제가 현장에서 상주하며 감독할 예정입니다. 예산은 2,500만 원 정도로 책정했는데, 이 공정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루
전체 필름 양이 상당하시네요. 샷시부터 붙박이장까지 다 하시면 작업 시간이 꽤 걸릴 텐데, 도배 전에 필름 끝내는 건 정석이라 괜찮아 보입니다.
집***보
네, 웬만한 건 다 바꾸려다 보니 양이 많아졌네요. 도배 전에만 끝내면 된다고 들어서 그렇게 배치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타일 덧방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과 오염이 심하므로, 필름 시공보다 타일 공정을 먼저 배치하신 현재 계획이 적절합니다. 다만 필름 시공 후 마루와 도배가 이어지므로, 각 공정 사이의 양생 및 건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셨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몰***명
베란다 페인트를 초반에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다만 타일 덧방 하실 때 거실 아트월 쪽 마감이 필름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미리 체크해 보세요.
마***트
강마루 시공 전에 필름과 도배가 다 끝나는 순서네요. 마루 찍힘 방지를 위해서라도 이 순서가 안전합니다. 싱크대 설치가 가장 마지막인 것도 적절해 보입니다.
꼼***사
맞아요. 특히 리바트 같은 브랜드 가구 들어올 때 바닥 보호 조치 잘 하셔야 합니다.
벽***밀
전기 조명 설치를 필름 전에 잡으셨는데, 혹시 스위치나 콘센트 교체 시 벽지 훼손될 일은 없는지 확인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