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원래는 거실 중앙등을 그대로 살려서 사용하려고 했어요. 남편이 아이들 손톱 깎아줄 때처럼 세밀한 작업할 때는 밝은 중앙등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거든요.
그런데 입주 전에 일정이 꼬이면서 드레스룸, 줄눈, 탄성, 입주청소만 겨우 마치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주하는 상태에서 중문 설치와 천장 작업을 고민하고 있어요.
특히 중앙등을 떼어내고 실링팬을 달까 말까 천만 번 고민했는데, 다들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변경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명은 COB 조명 특유의 봉긋한 빛 뭉침이 싫어서 다운라이트로 선택했어요.
가장 걱정되는 건 아이들입니다. 방학이라 계속 집에 있는데, 안방에 티비랑 간식을 넣어주고 5시간 정도 버티게 하면 가능할까요. 남편이 이날 하루 휴가를 냈는데, 이사 직후라 체력적으로 힘들고 날씨까지 추워서 걱정이 앞섭니다.
목공 단계에서 모서리 틀 덧댐이나 잘림 없이 반듯하게 마감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거주 중에 진행해도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을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있는 환경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천**후
거주 중에 목공 하시면 먼지가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안방에 계셔도 거실에서 나오는 톱밥 가루가 집 전체로 퍼져요.
먼***집
역시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보양을 최대한 꼼꼼히 하면 좀 나을까요?
실***고
실링팬 설치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여름에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다운라이트 조합도 깔끔하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이 거주 공간으로 유입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거실과 복도 구간의 비닐 보양 범위를 설정하시고, 목공 후 전기 배선 작업과 도배 마감 순서가 겹치지 않게 일정을 조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맘
저도 입주 후 거실 천장 쳤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버티더라고요. 다만 소음이 심해서 안방에서도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꼼***감
목공 하실 때 간격 넓지 않게 틀 잘 잡으시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도배했을 때 라인이 예쁘게 나옵니다.
겨**사
추운 날씨에 창문 열고 작업하면 집안 온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아이들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먼***집
맞아요, 그 부분도 생각 못 했는데 남편이랑 상의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조***향
COB 조명 호불호 갈리는데 다운라이트로 가신 건 탁월한 선택이네요. 훨씬 은은하고 넓어 보일 거예요.
반**보
5시간 정도면 금방 끝날 것 같긴 한데, 목공 후에 도배까지 같이 하시는 건가요? 도배지 마르는 시간까지 고려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