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옷장 제작 공정만 따로 빼놓은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공사는 마무리 단계인데 옷장은 공사가 다 끝난 뒤에 따로 제작해서 넣을 계획이거든요.
여기서 고민인 게 입주청소를 언제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옷장 제작까지 다 끝내고 나서 한꺼번에 입주청소를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청소를 싹 다 해놓은 상태에서 옷장을 제작하는 게 나을까요?
인테리어 견적을 받을 때 입주청소 비용이 별도로 잡혀 있지 않아서, 공사가 끝난 직후의 집 상태가 많이 지저분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옷장을 제작할 때도 분진 같은 게 많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분진이 많이 나온다면 청소 전에 옷장부터 만들고 한 번에 청소하는 게 효율적일 것 같고, 그렇다고 청소한 집에 가구가 들어오면 다시 더러워질까 봐 고민이 되네요. 먼저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은 어떤 순서로 진행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나***아
가구 제작할 때 톱밥이나 분진 생각보다 많이 날려요. 웬만하면 가구 다 넣고 청소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먼***집
역시 분진이 많이 나오나요? 그럼 가구 먼저 하는 게 낫겠네요.
깔***리
저는 청소 먼저 하고 가구 넣었는데, 시공하시는 분들이 바닥 보양을 잘해주셔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찝찝함은 좀 있더라고요.
공***요
옷장 제작 방식이 현장 조립인지 아니면 완제품 반입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현장에서 맞춤 제작하시는 건가요?
먼***집
네, 현장에서 맞춤으로 제작해서 넣기로 했습니다.
반***자
청소 업체 부르기 전에 가구 들어오는 게 마음 편합니다. 청소 후에 가구 들어오면 구석구석 다시 닦아야 하거든요.
바***수
가구 시공팀이 보양을 얼마나 꼼꼼히 해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가구 설치 후 청소가 정석이라고 봅니다.
먼***쟁
분진은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고요. 옷장 제작 후에 청소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