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동 다세대주택 3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구정 프리미엄 크로스 강마루를 시공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꾼 사례입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기에 자재 선택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구체적인 수종의 특성과 시공 전 바닥면 정리 과정을 통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자재는 구정 프리미엄 크로스 수종입니다. 폭 114mm, 길이 800mm의 광폭 마루로, 엠보(텍스쳐)가 없는 매끈한 표면임에도 불구하고 나무의 옹이와 결이 선명하게 표현되어 빈티지하면서도 원목 같은 분위기를 냅니다.
본격적인 마루 설치에 앞서 바닥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면이 평탄하지 않으면 마루를 깐 뒤 꿀렁거림이 발생할 수 있어, 굴곡이 있는 지점을 찾아 샌딩 작업을 통해 면을 고르게 잡았습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전용 수공구를 사용하여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이나 문틀 주변의 간격을 맞추는 작업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바닥면 정리가 끝난 뒤 구정 프리미엄 크로스 마루가 차례로 깔리기 시작합니다. 벽면 도배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마루 시공이 먼저 이루어져,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바닥과 화이트 톤의 벽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창가 쪽과 벽면의 틈새까지 꼼꼼하게 메워가며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업 중 발생하는 잔여물과 보호 시트를 정리하며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과정입니다.
흰색 베이스보드와 회색 도어가 설치된 공간에 광폭 마루가 적용되어 정돈된 모습입니다. 특히 기존 현관 디딤석의 파손 부위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재료분리대를 사용하고 타일로 눌러 고정하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마루 시공 시에는 바닥의 평탄도를 확인하는 샌딩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샌딩 작업부터 재료분리대 마감까지 꼼꼼하게 진행된 현장이었습니다. 엠보 없는 매끈한 질감의 구정 프리미엄 크로스 강마루가 공간에 차분한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나무의 옹이와 결이 살아있는 구정 프리미엄 크로스 수종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바닥면 샌딩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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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정
현관 디딤석 파손된 부분을 재료분리대로 마감하신 거 보고 팁 얻어 가요. 저도 곧 바닥 시공 예정이라 샌딩 과정 꼼꼼히 살펴봤어요.
반셀끝
맞아요, 바닥면이 평탄하지 않으면 꿀렁거릴 수 있어서 샌딩으로 면을 고르게 잡는 과정이 중요하더라고요.
동***민
광폭 마루라 그런지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화이트 톤 벽면이랑 대비되는 게 너무 차분해 보여서 부러워요.
우***아
구정 프리미엄 크로스 수종 결이 진짜 선명하네요. 엠보 없는 매끈한 표면이라는데 실제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반셀끝
표면은 매끈하지만 나무의 옹이와 결이 그대로 표현되어 빈티지하면서도 원목 같은 분위기가 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