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실링팬 설치 과정을 공유하고 몇 가지 여쭤보려 합니다. 기존에 있던 메인등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실링팬을 달기로 결정했습니다.
천장이 석고보드라 그대로는 무게를 견디지 못할 것 같아, 석고보드를 일부 오려내고 각구목을 여러 겹으로 덧대어 보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직접 매달려 보았을 때 흔들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후 도배 공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했고, 현재는 간접등과 다운라이트를 함께 켜서 사용 중입니다. 조명 없이 낮에 봤을 때와 밤에 조명을 켰을 때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혼자서 모든 과정을 감당하려니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려 이제야 겨우 완성했네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꽤 남아있는데, 올해 안에는 모두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저처럼 보강 작업을 직접 하신 분들 중에서, 시간이 지난 뒤에 천장 처짐이나 보강재 이탈 같은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진행한 방식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일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각***인
직접 매달려 보셨을 정도면 보강은 확실하게 된 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금
감사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보강재의 고정 방식과 석고보드 절개 면의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강재가 기존 천장 틀에 견고하게 밀착되었는지, 그리고 도배 전 면 고르기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를 순서대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셀**옥
혼자 하시면 정말 막막하죠. 저도 작년에 그랬는데 끝내고 나면 뿌듯함이 큽니다. 힘내세요!
조**후
다운라이트랑 조합하시니 분위기가 확 사네요. 혹시 보강할 때 사용하신 각구목 규격이 어떻게 되나요?
각***인
보통 30*30 정도 쓰시는데, 글쓴이분은 여러 겹 겹치신 것 같네요.
마***석
도배 후에 사진 보니 깔끔해 보입니다. 남은 공정도 차근차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