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오늘 드디어 바닥 장판 시공을 마쳤습니다. 원래는 3.2t로 계획했었는데, 시공 전에 확인해보니 금액 차이가 거의 없어서 4.5t로 변경해서 진행했어요. 실제로 깔아보니 확실히 도톰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공사 내내 거실 한가운데에 두었던 가구가 있는데, 이제 제자리를 찾아 넣어주니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너무 튀어 보이네요. 옥의 티처럼 느껴져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예산이 이미 초과된 상태라 당장 바꾸기는 어렵고, 일단 입주청소 때 추가 비용을 내고 청소를 맡긴 뒤에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교체하려고 하는데 이 정도로 안 어울리면 그냥 지금 바꾸는 게 맞을까요.
이제 내일은 화장실 세면대와 변기 교체 공정이 있고, 그다음 날에는 줄눈 시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에 중문까지 달면 드디어 모든 공정이 끝납니다. 특히 현관 쪽이 이전보다 훨씬 환해진 느낌이라 마음에 드는데, 중문까지 설치하고 나면 최종적으로 어떤 느낌이 될지 기대되면서도 걱정이 되네요. 혹시 저처럼 가구 하나 때문에 전체 톤이 깨져 보여서 고민하셨던 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집***심
가구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그래도 입주청소 끝나고 짐 다 들어오면 생각보다 덜 튈 수도 있어요.
예***해
맞아요. 일단 청소부터 하고 다시 생각해보려고요. 위로 감사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장판 두께가 변경되었으므로, 중문 설치 전 문틀 하단과 바닥면의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께 변화로 인해 문 닫힘이나 간섭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해
4.5t면 층간소음이나 보행감은 훨씬 좋으시겠어요. 현관 중문은 어떤 스타일로 결정하셨나요?
예***해
아직 최종 결정 단계인데, 최대한 환해 보이도록 가려고 합니다.
현***명
중문 달면 확실히 공간 분리되면서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화장실 교체랑 줄눈까지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