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베란다 샷시 쪽 타일 마감 때문에 질문 올립니다.
저희 집은 샷시 창틀이 커서 베란다 공간 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타일 작업을 하면서 그 아래 빈 공간을 채우기로 했고, 저희 집 기준으로는 타일 메지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모님 댁 공사를 진행하면서 보니 마감 방식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부모님 댁은 하단에 분홍색 단열재를 넣고 폼을 쏜 뒤, 겉타일 부분에 실리콘을 발라서 타일로 마무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타일 전체를 저런 식으로 실리콘으로 마무리해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단열재가 들어간 쪽에도 실리콘을 바른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베란다 샷시 쪽은 늘 업체에 공사를 맡겨왔지, 제가 따로 공부하고 진행해 본 적이 없어서 판단이 어렵네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그런데, 보통 이렇게 마감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집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샷시 틀과 타일 사이의 유격 때문에 실리콘을 쓰신 것 같네요.
햇***다
네, 맞아요. 틈새를 메우신 것 같은데 이게 나중에 변색이나 문제가 없을지 걱정돼서요.
초***퍼
저도 구축이라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실리콘 색상을 타일이나 샷시 톤에 맞췄는지 확인해 보세요.
꼼***감
단열재 위에 바로 실리콘을 쏘신 건지, 아니면 마감재를 덧대고 쏘신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구***기
집마다 샷시 틀 높이가 달라서 현장 상황에 따라 마감 방식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