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이랑 식기세척기를 새로 들이려고 하는데 전기 공사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계속 헷갈리네요. 인덕션용 단독선은 이미 20A에 4sq로 잡혀 있어서 다행인데, 문제는 식기세척기예요.
지금 꽂으려는 '전열 2' 라인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 곳이랑 묶여 있더라고요. 주방 콘센트는 기본이고 세탁실에 화장실까지 전부 이 라인 하나에 물려 있는 상태거든요.
식기세척기가 1600W 정도 되는데, 여기에 밥솥이나 전자레인지 쓰고 화장실에서 드라이기까지 동시에 돌리면 차단기 내려가지 않을까 걱정돼요. 그냥 써도 안전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단독선을 따로 빼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전***님
주방이랑 세탁실, 화장실까지 묶여 있으면 용량이 꽤 타이트할 것 같아요. 특히 건조기까지 같이 쓰시면 위험할 수도 있거든요.
전***맘
맞아요, 세탁실에 건조기도 있어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같이 돌리면 바로 내려갈까요
구***인
저희 집도 비슷한 구성이었는데 식세기 돌릴 때 다른 고전력 가전은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해요. 그래도 찝찝하긴 하더라고요.
반***무
20A면 이론상으로는 버티겠지만 실제로는 전압 강하도 있고 해서 불안하죠. 전선 굵기가 4sq인 건 다행이네요.
전***맘
4sq인 건 확인했는데도 묶여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계속 마음이 안 놓여요.
살*꾼
저는 그냥 썼는데 가끔 드라이기랑 겹치면 툭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선 하나 더 땄어요.
인***중
전기 공사 할 때 식세기 전용으로 하나 더 빼달라고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꼼**집
화장실 비데까지 묶여 있으면 누전 됐을 때 어디서 터졌는지 찾기도 힘들더라고요. 분리하시는 게 나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