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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의 밀도를 직접 선별해 배치한 메라톤 텍스쳐 소프트오크 | 안양 주공뜨란채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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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마루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안양 주공뜨란채, 메라톤 텍스쳐 소프트오크 강마루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장판이 깔려 있던 구축 환경에서 바닥재를 교체하며 전체적인 톤을 정돈한 사례예요.

자재의 무늬가 제각각일 때 어떤 판을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밀도가 달라지곤 하죠. 무늬의 강약을 어떻게 조절해야 자연스러운 바닥이 될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메라톤 텍스쳐 소프트오크의 결을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선별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세로로 나열된 목재 패널의 표면 무늬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가장 먼저 진행한 작업은 자재의 무늬를 분류하는 일이었습니다. 소프트오크 수종은 붉은 기나 노란 기가 없는 밝은 톤이지만, 판마다 나뭇결의 진함 정도가 다릅니다.

목질 무늬와 결함이 보이는 목재 판자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나무 옹이나 결이 강하게 들어간 판과 거의 없는 판을 구분해 냈습니다. 텍스쳐 엠보가 적용된 제품이라 표면의 질감이 실제 원목과 유사한 특징이 있습니다.

목재 패널의 표면과 측면 구조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결이 강한 것, 중간 정도인 것, 그리고 결이 거의 없는 것으로 세 그룹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분류해 두어야 시공 시 특정 구역에만 무늬가 뭉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놓인 목재 패널과 상자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 도착해 약 8박스 분량의 마루를 일일이 확인하며 선별 작업을 거쳤습니다. 특히 시선이 많이 머무는 거실 위주로 무늬의 비율을 3:3:3으로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콘크리트 마감 상태의 공사 중인 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면의 수평을 맞추는 샌딩 작업이 선행되어야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수납장과 함께 놓인 시공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도구들을 정돈하며 세부 공정을 준비합니다. 자재 선별부터 밑작업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기초가 잡혀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전동 드릴과 전선이 놓인 바닥면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놓인 전동 공구와 자재들을 보며 시공 순서를 점검합니다. 선별해 둔 마루를 순서대로 배치하기 위해 동선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와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정밀한 마감을 위해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세밀한 부분을 조정합니다. 판과 판의 이음매가 겹치지 않도록 배치하는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닥면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기기 · 사진 출처 (새 창)

마루의 결을 맞추는 작업은 생각보다 많은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무늬의 흐름을 계속 확인하며 뇌정지가 올 만큼 고민하며 한 장씩 채워 나갔습니다.

마루재로 마감된 바닥과 일부 벗겨진 벽지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도배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마루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문틀과 벽 사이의 경계선을 맞추며 바닥면을 차례대로 메워 나가는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마루가 깔린 회색 벽면의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구간 역시 선별된 무늬의 흐름을 유지하며 시공했습니다. 베이지 톤의 마루와 회색빛 벽면이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마루 마감 후 도배 작업 중인 실내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창가 쪽까지 마루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벽면 도배 작업과 병행하며 바닥의 끝단까지 빈틈없이 마감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특히 현관 연석 부분은 기존 장판 높이에 맞춰져 있어 글라인더로 깎아내는 샌딩 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높이 차이를 없애야 마루를 끝까지 밀착시켜 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감재는 일반적인 PVC 대신 알루미늄 마감재를 새로 적용해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바닥을 교체할 때는 기존 마감재의 높이를 확인하고 연석 샌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메라톤 텍스쳐 소프트오크처럼 무늬의 편차가 있는 자재를 쓸 때는 시공 전 충분한 선별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벽면 마감은 예림 크림화이트 4전 평 걸레받이로 마무리하여 바닥과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장판에서 강마루로 바뀐 바닥은 텍스쳐 엠보 덕분에 손끝에 닿는 질감이 입체적입니다. 붉은 기 없는 소프트오크의 색감이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와 만나 밝고 담백한 인상을 줍니다.

무늬의 밀도를 세심하게 조절한 메라톤 텍스쳐 소프트오크의 결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화***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랑 소프트오크 색감이 너무 잘 어울려요. 혹시 이 조합으로 맞추면 집이 전체적으로 밝아 보일까요?

    • 반셀끝

      네, 붉은 기 없는 밝은 톤의 마루와 크림화이트 걸레받이가 만나서 전반적으로 담백하고 밝은 인상을 줍니다.

  • 구***링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바닥 교체 예정이라 고민 많았는데, 자재를 미리 분류해서 시공하는 과정이 정말 큰 참고가 됐어요.

  • 집***보

    현관 연석 샌딩 작업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높이 차이 때문에 마감이 어려울 뻔했는데 알루미늄 마감재로 깔끔하게 끝내셨네요!

  • 질**심

    텍스쳐 엠보가 적용된 제품이라니 손끝에 닿는 느낌이 궁금해요. 실제 원목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나요?

  • 나***향

    소프트오크 무늬를 3:3:3 비율로 나눠서 배치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결이 뭉치지 않아서 훨씬 정돈돼 보여요.

반셀끝이 정리한 마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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